사람 하나가 어떻게 망가져가는지 

얼마나 고통받고 슬퍼하는지 볼때마다



심장이 벌렁거리고 손끝 혈관에서 무언가

올라오는 느낌이나 배 아래부분이 저려오고



그 느낌을 못잊어서 ntr 좆같은거 알면서도

어느새 보면 후회물만 찾고있다



 도파민 중독인가?



얀붕이들중에 나랑 비슷한 증상 보이면 

잠시 얀챈 끄고 현생에 집중하며 살다가

 2~3일 정도 뒤에 오는게 좋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