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전에 펨돔 싫다고 쓴 글에 비추 은근 많이 찍히던 것을 보고 회로 돌아가서 하는 생각인데,

어쩌면 얀챈 자체가 얀붕이들이 감금, 거짓미투, 폭력같이 정신나간 짓을 당하는 것에 쾌감을 느끼고, 몸과 마음 모두 여성에게 속박당하고 지배당하는 것을 갈망하도록 만들어서 세뇌 작업을 용이하게 하려는 얀순이들의 빅픽쳐 아닐까?

완전히 여성 숭배자 수준으로 전락한 애들은 지하실 어딘가에서 무자비한 학대와 착정을 당하며 얀순이의 발바닥을 핥는 것으로 충성스러운 개처럼 아양을 떨고 교묘하게 얀챈에서 세뇌 작업을 실시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