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붕이가 얀순이 안에 정액을 싼다는 건 어폐가 있는 표현 아님?


얀순이를 수동적인 존재로 보는 것 아닐까? 이것은 얀순 감수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함.


얀순이가 자궁에 정액을 채워넣는다고 표현해야 옳지



스토킹이라는 단어도 그래.


너무 얀붕이 입장만을 반영한 표현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을 수 있어. 이건 얀순이의 사랑을 완전히 무시한 표현 아니야? 이거 나만 불편해?


그러니까 단어는 더 중립적인 표현인 몰래연애로 바꿔야 함



모두 얀데레 감수성을 키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