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흔하긴한데 흔하다는건 그만큼 꼴린다는거지

다른 년이랑 놀아나서 빡친 메이드가 주인님을 지하 깊은 곳에 감금하고 제가 모든걸 해결해드릴테니 주인님은 여기서 저만을 생각하고 저만을 사랑하며 저만을 원하면 됩니다라면서 관리해주는거 꼴리지않냐

도망치려다가 들켜서 침대에 연결된 목줄,족쇄채워진뒤에 바로 역강간하는거 꼴리지않냐

역강간당한 충격으로 얀데레가 가져온 밥도 안먹고 버티다가 얀데레가 입에서 입으로 강제로 먹여주고 심하게 저항할때는 강제로 입벌리게하고 음식입에 쑤셔 넣어서 먹게하는것도 꼴리지않냐

다먹이고나서 얀데레가 주인님꼭 안아주면서
오늘도 제가 억지로 먹여드렸네요...
저는 주인님이랑 같이 웃으면서 같이 먹고싶었는데..
그래도 언젠가는 그럴날이 오겠죠?라고하는것도 꼴리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