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람을 죽이는 킬러를 하고 있는 나

이름은 세영 

현재 귀족들 이나 높으신 분들의 살인의뢰나

복수를 담당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한남자가 

신경쓰여서 잠이 안와

일하다 실수로 다친날

한남자가 나를 도와주고 

나:"제발 좀 꺼져 뒤지기 싫으면"

남자:"가만히 있어요, 이대로 죽게 나두는게 더 아파요"

그후 그사람에게 다른사람이 오는게 싫어

다른여자 보는것도 싫어

그러다가 이름을 우연히 듣는데

승록이래...

나는 그에게 변장하고 그에게 다가가

"저기...제 취향인데 전화번호라도.."

그는 나에게 "안사요"

라며 거절했어 

근데 그에 옆에 왠 암컷이 계속 있는거야

근데 그는 그걸 좋아해

그래서 나는 불안해했지

결국 난 저지른 거야

그를 납치했어 

다음날 나는 죽인걸로 위장하고

그와함께 있었어

그는 처음에 당황 했지만 

나는 반대로 그를 풀어주며

"미안해요 당신이 위험해 졌네요"

이러면서 그를 안심 시켰지

그는"나는 단지 우연히 거래를 봐서 그래요"

라며 나를 위로했지

물론 그거래는 일부로 보게하고

내가 죽였다 했지만 말이야

그렇게 그와나는 가까워졌어

그런데 그년이 또 친한척이야

결국 그녀를 납치하고 말았지

그는 처음에 울다가 나중엔

나를 피하다 욕을 하기 시작했어

결국 그를 재운후 묶어서

의자에 앉아있게하곤 그년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선 협박해

"이년 포기 해야 너도이년도 살아"

근데 그는"미ㅊ년아 그애 내여동생이야"

"이ㅁ친년이 여동생이 남자 소개 시켜줬다고

소고기 산다는거에 납치하네" 하며 

욕을 했지...

여동생이 입이 풀리자

"이망할 인간아 사귈여자가 없어서 ㅁ친년이랑

사귀냐?"

이러면서 당황시켰어

그런데"하... 그래서 결혼은 언제해?"

이러면서 나를 황당하게 했지...

그녀는 "새언니 저인간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지만

제발 헤어지고 행복하게 살아요"

이러면서 웃프게 마무리 되길 빌었는데...

"제발 살려줘..."

이년은 동생이 아닌 그의 친한친구였고

승록을 노리고 있었다

심지어 원래부터 죽일려고 접근했고

내 맨탈을 흔들려고 그를 강ㄱ하려했다

그의 계속된 울음에 살려는 줬지만

그는 처음에 울다가 나중엔 쓰러지듯

잠이 들었다

결국 이사를 했고 나는 

이제 그에게 사실을 말해야 겠다

그년 고용주가 나라고...

내뱃속엔 새생명이 있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나에게 놀아난거다

"너는 이제 못 도망쳐, 영원히 함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