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어...
구독자 22268명
알림수신 486명
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잡담
사료! 사료를 달라!
추천
4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334
작성일
댓글
[2]
글쓰기
금괴
세에리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312799
공지
한동안 깡계랑 윾동 빡세게 잡겠음
7573
공지
엔비디아 대회 결산
3813
공지
2024년 7월 채널 결산
8852
공지
호출기 & 완장 리스트 9.
13548
공지
얀데레 채널 규정 (24.05.19. 수정)
55810
공지
창작물 작성할 때 이건 유의해주셈
17771
공지
알려주지 말고 신고버튼 누르셈
3005
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공지
완장호출 & 분탕처리 방법
[30]
919
23
얀데레라는 개념을 처음 생각한 사람은 누굴까
[4]
389
7
잡담
미안하다
[15]
1062
17
잡담
미자는 티가 날수밖에 없음
[8]
1402
31
이런 얀데레 어때?
[3]
832
8
소설(연재)
베르세르크 적 사랑
[9]
570
7
몬챈처럼 성인채널 전환할 생각 있냐
[24]
1627
18
잡담
어떡하징
[8]
285
3
잡담
혹시 조아라 패러디 제목좀 찾아줄사람 있냐
[5]
750
2
"청록색"
[9]
1226
31
잡담
소설 쓸 때 그런거 있지 않냐
[1]
206
6
잡담
이런 거 없낭
[3]
296
2
궁금한 게 있어서 그런데
[5]
211
1
잡담
대체 글을 어떻게 쓰는거냐
[9]
398
3
아 유튜브에 얀데레 광고 떳길래 눌러보려했는데
[1]
402
0
짤(외부)
트레이싱 해봄
[15]
4379
42
잡담
3900
[13]
921
23
얀순이라는 이름이 뭐라고 꼴리는지 모르겠음
[7]
347
-1
잡담
얀순은 줄임말임??
[6]
474
-6
잡담
좋은 기업 취직하면 얀순이 생기냐?
[8]
485
5
장롱속 얀순이가 보고싶다
[2]
258
7
소설(연재)
나도 모르는 사이에 결혼까지 해버렸다.
[34]
16546
133
소설(연재)
내가 빌려준 사랑 -上-
[2]
575
17
소설(연재)
숲을 헤매는 흡혈귀 사냥꾼과 뒷이야기
[17]
3043
23
잡담
자고 일어나니까 바지 가랑이 부분이
[5]
1196
15
이 만화 뭔가 회로 돌아가노
[1]
1126
1
처녀든 비처녀든 무슨 상관이냐 얀데레면 됐지
[5]
362
4
세이렌이라는 영화 안봤으면 한번 보센
[1]
345
4
백합) 이거 뭔가 얀데레 같지 않냐?
[2]
1188
9
소설(연재)
얀챈에 존재하는 얀붕이 특 (짧음)
[3]
611
9
똥퍼 얀데레 더 나왔으면 좋겠다
[6]
1247
1
요즘 방역 안통함? 근첩들 꾸역꾸역 들어오네
[44]
3806
79
소설(연재)
너가 모르는 이야기 - 빨간 망토
[8]
1161
30
소설(외부)
내가 빗치가 된 이유 64화
[3]
796
6
잡담
소설속 얀붕이들 볼때마다 답답해
[4]
337
0
잡담
소프트 얀순이가 좋아
[5]
938
14
잡담
어이 얀순이 씹련아
[7]
602
7
잡담
사료! 사료를 달라!
[2]
335
4
소설(연재)
에어컨 고치러왔어요
[23]
2232
38
소설(연재)
[소전] 철혈의 지휘관 - 프롤로그
[38]
3681
64
근데 생각해보니까 얀순이 좀 빡치네
[4]
1084
28
소설(연재)
시골무당과 기나긴 여름방학 1
[6]
922
19
소설(연재)
병약소년을 좋아하는 소녀들
[4]
2172
10
소설(외부)
내가 빗치가 된 이유 - 카츠라기 토우코 4 -
[3]
590
7
소설(연재)
고어) 얀데레하고 해적룰렛 게임하고 싶다 (달다)
[25]
194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