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유도형 얀데레  말그대로 얀순이가 계략으로  얀붕이 주위에 모든관계로부터 철저히 고립시켜서 멘탈이 갈갈 갈려나간 얀붕이를 얀순이가 가져가는거지  여까진좋아  주위의 친했던 지인들이나 여동생은 음모에 관계가 아작날수있다해도   부모님들은 그게아니라 이거노   부모님들은 자식들의 정신적지주이고  부모님들도 자기배아파서 낳은 자식 잘못되는꼴  두눈에 흙이들어가도 못보시는 분들아니겠노?    실제로 일어난 사건인데  아들이 부모맘에 안든다고 칼로 찌르는 천인공노할 폐륜적인 사건에도 정작 찔리신 어머니는 어서 옷갈아입고 도망가라고 끝까지 아들을 챙기시는  눈물겨운 모성애를 보여주시는 사건도 있었다.     아무리 소설적 표현이라지만  부모가 자식인 얀붕이를 너무쉽게 버리는묘사는  가슴이 아픕니노



이상 개소리 봐줘서 고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