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LdbaGiZrBZI
잠깐, 거기 당신, 그 아이에게 무엇을 하려고 하고 있는 걸까?
이 나의 눈이 검은 동안에는 이 거리에서 악행은 용서하지 않아요!
… 전혀… 너에게 손을 대다니, 터무니없는 괘씸한 자가 있었으니까
… 그래서? 너는 너대로, 나에게 뭔가 말할 게 있는거 아냐?
… 아니, 감사합니다 게 아니고, 그야 감사의 말도 좋겠지만 말이야, 또 하나 대답해야 할 것이 있지 않을까?
… 슬슬 나의 구애에, 대답해야가 아닐까?
… 헤에, 또 그렇게 도망치는거야〜, 후〜 응…
뭐, 상관없지만…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너를 나의 것으로 하는 거니까…
… 아니, 아무것도 없어서… 그렇네, 너는 귀여우니까, 또 습격당할지지도〜라고말했을 뿐이니까
그럼 또봐요〜, 다음에 만났을 때야말로, 좋은 대답 들려줘〜
… 에… 저기, 괜찮아! ?
… 아아, 다행이다… 눈을 떠…
… 괜찮아?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고 있어?
… 그래 그래… 그런가, 그렇게 울어버릴 정도로 무서웠구나〜… 그래도 괜찮아… 내가 도와 줬으니까
… 침착했어? 아직 무서우면 얼마든지 내 가슴 속에 있어도 괜찮아?
… 이제 괜찮아? 그렇구나, 조금 안타깝네…
… 에?, 미안해? 다시 한 번 말해 줘도 돼?
… 이번 도와줘서 정말로 기뻤다… 나의 여친이 되어 주세요…
그런 건… 물론 OK 로 정해져 있잖아!
그럼, 이거 내 전화번호이니까, 용무가 있을 때는 언제라도 연락해줘? 언제라도 문자 그대로 날아서 달려갈 테니까!
…, 겨우 왔구나〜
그럼 우리들의 첫 데이트, 어디에 갈까?
조금 빨리 점심으로 해도 좋고, 영화를 보고도 좋고…
… 런치로 할래? 오케이, 그럼 저쪽의 레스토랑으로 가볼까
… 예? 저기… 갑자기 말을 걸어 온 당신은 누구?
… 이 전의 그 사건 때에 도와준 사람…? 아아, 기억하고 있어, 물론
상처는 괜찮아? … 그래,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뭔가 곤란한 일이 있으면 언제라도 나를 의지하고 괜찮으니까 말야?
… 당신의 그 사랑의 고백은 매우 기쁘지만, 나에게는 이제 사랑하는 달 링이 있는 것, 미안해요?
… 어머나, 왜 그래? 조금 심통이 버려서…
아아, 혹시 내가 다른 남자와 이야기하고 있고 질투해 버렸을까나?
후후, 걱정하지 않아도, 내가 사랑하고 있는 것은 너 뿐이야
함, 레스토랑에 가자?
… 여보세요? 무슨 일이야? 이런 밤 늦게 전화해 오다니… 기쁘니까 별로 상관없지만…
… 그런가… 요전에 네가 매우 무서운 눈에 있던 그 사건, 나의 자작 연출도 걸렸나〜…
… 그치만, 너가 나쁜 거야? 나의 구애에 좀처럼 대답하지 않는 걸…
그래도 뭐, 알려져버렸다면 어쩔 수 없네… 너를 감금해서, 나 이외 볼 수 없도록 해버릴까
… 도망치려고 하고 있는 거야?… 하지만, 이미 늦었어…
도…
이제, 당신의 뒤에 있는 걸
네, 잡았다 〜
, 내게서 도망갈 수 있을 리가 없잖아〜?
그럼, 내 집으로 갈까
거기서 너에게 가득, 자아안〜 뜩 어리광을 받아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