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까 헬스할때 봤어요~ 

작아서 보이지도 않던데, 6.9cm?"


"....??"


"이거봐~ 또 또 모르는척 하긴,

실좆인게 들켜서 부끄러워서 그런거죠?"


"???"


"그런 실좆으로는 여자 한명 

제대로 못 보낼걸요?"


"....네가 요즘 덜 맞았구나."


/철썩/


"꺄읏!?"


얀붕이 얀순의 엉덩이를 때리자,

묵직한 살결이 손가락에 감겨온다.


"아흐읏....아..아프잖아요!"


벌써 스위치가 켜진걸까,

얀순은 다리사이에서 물을 흘리며

눈을 까뒤집는다.


"흡!"


얀붕은 얀순을 안아들고

평소처럼 방으로 데려간다.


"꺄.악. 선.배.님.뭐.하.시.는.거.에.요"


"...."


"이.거.강.간.죄.인.거.아.시.죠?"


"...."


얀붕이 자지를 꺼내자 

연기톤도 풀린다.


"선.배.지.금... 뭐하시는 거에요오❤" 


"다리 벌려"


"읏....시...싫거든요?
그런 실좆따위, 보기도 싫어요!"


"아, 그래? 그럼 다시 집어넣을..."


"아ㅡ! 잠깐만요!!"


"?"


"그... 보기 싫다 그랬지

하기 싫단말은 안헀는데..."


"다리벌리기 싫다면서."


"에잇! 눈치없이...

그런건 알아서 벌리셔야지..."


"방금은 강간죄라면서.'


"읏...아, 알았어요! 제가 졌으니까

빨리! 빨리 따먹어달라고요!"


"그래야지."


얀붕의 18cm의 거근이 삽입되고,

이내 폭행과도 같은 섹스가 시작된다.

/퍽/


"히그읏!?"


"내가.


/찰싹/


"아읏!"


헛소리


/찰싹/


"하으읏!"


하지


/찰싹ㅡ/


"꺄으응!"


말랬지."


몆번의 체벌이 끝나고,

얀붕은 게속해서 피스톤질을 한다.


"햐읏...질펀한 섹스 최고야아...

선배...선배애앳❤"


"왜."


"더..더때려주세요오...❤ 

저는 선배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걸레 보지에요오❤ "


"싫은데?"


"엣..."


"닥치고 빨리 가버려."


"읏!? 아, 선배애애앳❤!"


"꽥꽥 시끄럽네 진짜, 발정났냐?"


"아, 쫌더...때려주세요오....❤"


"쯧, 귀찮게 구네 진짜."


('어떻게 하지....아!')


"선배! 실좆달고 뭐해요!

그런 쬐끄만 자지로 쑤시는 거보다 

때리는 쪽이 훨씬 기분 좋거든요?"


('됐다... 이걸로 화내면서 때리겠지?')


"....그래, 미안하다."


"....?"


얀붕은 자지를 꺼내려 한다.


"얀돌이는 20cm이라던데,

나말고 개랑 하던가."


"아, 안돼! 잠깐만요! 선배!"


얀순은 다리로 허리를 감는다.


"왜 그래, 얼른 놔줘."


"아,아니.... 그..그게..."


"뭐."


"죄...."


"?"


"죄송합니다.... 

저같은 천박하고 분수도 모르는 

걸레 보지가 감히 얀붕님을 화나게 해서...

부디 이몸에 벌을 주세요오...❤ "


"...나쁘지 않네."


얀붕은 얀순의 바램대로

엉덩이를 마구 떄리며 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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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재: 마조얀순이 엉덩이 때리고싶다


금방 더써올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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