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관실에서 m4랑 hk416이
자기가 부관하겠다고 싸우다가

시키깡한테 가슴으로 손 감싸면서
물어보는거지

스프링필두가 구운 쿠키에 관심이 쏠려있던 시키깡은

본인들이 좋냐고 물어보는거 라고 생각해서

둘다 껴안고 다 좋아라고 말하는거 보고 싶다

뒤통수가 ㅈㄴ 따가워지고 추워지는고

m4와 hk416이 시키깡을 넘어트리고

시키깡의 옷을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