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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붕이한테 이런 강아지 상의 옆집 누나가 있으면 좋겠다.

나이가 차이나서 어릴 때부터 누나의 도움을 많이 받는 걸 보고 싶다.

얀붕이가 대학에 입학해서 만난 얀진이와 사귀게 되었을 때 누나의 눈이 죽어가는게 보고 싶다.

그날 밤 얀붕이가 덜컹거리는 느낌에 일어났으면 좋겠다.

그러자 어떤 곳에 얀붕이가 침대에 구속되어있으면 좋겠다.

얀붕이가 패닉에 빠져 소리치자 누나가 죽은 눈으로 나와 얀붕이를 껴안았으면 좋겠다.

그리곤 "히히히얀붕아너한테꼬리치던그년처리하고왔어칭찬해줘히히히"

이러자 얀붕이가 무서워하며 저리가라며 소리치는 걸 보고 싶다.

그러자 죽은 눈에서 눈물이 나오며 누나가 "헤어지고싶지않아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
하고 밤새도록 착정당하고 얼마후 얀붕이가 도망쳐나와 얀진이와 도망치는 걸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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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진이 엔딩같은게 아니다."써줘"이기 때문에 자네들이 얀순이 엔딩으로 만들어야 하지.
제발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