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cyoa/32167289 여기 아마존 왕국 참고함


나는 군인이였던 남자인 얀붕이다. 현재 나는 아마존 왕국의 병사들에게 패배해서 포로가 되었고, 지금은 노예로서, 현재 투기장의 인부로 일하고 있다.

참고로 나는 다른 포로들과 여성들에 비해  키가 2미터를 넘고 체형도 커서 좀 주목이 자주 와서 조금 무서웠다.


그리고 투기장에서의 훈련으로 인해 기초 전투능력과 힘과 체력이 상당해졌고.. 


"어이 얀붕. 좀 하는데?"


"에이 누님들에 비하면 별거 아니죠."


"하하핫! 짜식! 유전자내놔 임마."


몇몇 쓰러뜨린 아마존 투사들에 의해 여러번 사정하기도 한끝에 섹스 스킬도 조금은 알거 같았다.


 투기장에서 투사들과 싸우기도 하고, 몬스터들과 아주 개판을 벌여서 그럭저럭 보수도 받고 그런다. 그래서인지 투기장의 기숙사에서 지내고 옷은 누더기지만 자유시간은 약간 있고, 음식은 맛있는것들이 나오기에 좋다. 투기장에서 나오는 괴물들을 상대하는 법을 알기위해 투기장에도 있기도 하고, 집안에서 조용히 침대위에서 자기도 하고 피로를 풀려고 목욕을 한다던가.. 왠지 아마존 왕국이 더 좋은거 같은데?


그런데 얼마전에 번개같은 얀진이라는 고위 사제의 보석을 깨먹어서 현재 얀진이의 일정기간동안 노예가 되었고,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나를 덮쳐대었다. 왜그러는걸까. 성욕때문인걸까?


"으으읏."


"하아. 아직 12번뿐이야!"


"그, 그정도면 많은겁니다.. 살려줘.."


그때도 힘들었었지.


"야 너 만티코어를 쫓아냈었나 그러지 않았냐?"


"아 그때 운이 좋았었지. 내가 잠깐 자재 가지러 밖으로 나갔었는데.."


"마, 만티코어다! 빨리 아이들과 남편들을 대피시켜!"


"저게 뭐야? 만티코어?"


"야 얀붕! 위험해!"


그리고 창을 휘둘렀는데 하필 만티코어가 뒤돌면서, 눈에 맞았고,


"으웡어어어어어!"


"??? 저거 뭐야?"


그리고 만티코어는 피를 흘리며 도망가버렸다.


" 얀붕이가 만티코어를 물러나게했다!"


그리고 2일전 검투 토너먼트가 열렸기에.. 우승보상이 상당히 강해서 나도 참여했었다.. 그리고..


"...얀붕 선수.. 얀희 장군을 쓰러뜨렸습니다. 우승자는 얀붕 선수입니다!"


그리고 보상으로 노예에서 1등 시민으로 바뀌었고 전에 만티코어에게 치명상을 입힌 보상으로 상당한 양의 돈을 받았다.  이날 이후 많은수의 투기장의 투사들이 나의 아이를 갖고 싶어하기 시작햇고, 얀희 장군이 나를 자주 찾아오기 시작했다. 반-거신이라는 얀희장군은 가끔 커져서 나를 핥기도 하고, 나의 아이를 가지고 싶다고 말해서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아.. 얀순이가 누구냐고? 음.. 내가 투기장 노예였을시절.. 귀족에다가 장군이였을거야. 그리고 원래 얀순이는 내가 자는곳이 자기 침대면 상관이 없었는데.. 자기 침대가 아니라 다른 투기장의 여자들이였으면 다음날 날 침대에 묶어놓고 20번이나 뽑았어.. 그덕에 몇번 못움직였을거야."


"얀붕 너 노예지? 그럼 내말을 들어야지. 내 침대에서 자라고 햇었지!"


"으윽.. 죄, 죄송합니다! 제발 20번 뽑기만은 제발!"


"그럼 25번 뽑기야."


"아,아아악!"


"아 그때 생각만 하면 정말 끔찍하다. 휴우 근데 왜 얀순이의 눈빛을 하는 여성이 3명이나 있으니 정말 걱정이다."


"헤에 그렇구나. 근데 저기 얀순님이랑 얀진님이랑 얀희님 아냐?"


"어.. 맞네 그럼 난 간다. 안녕. 얀호야."


"어 그래. 좋은 술래잡기해라."


나는 이후 깨달았다. 얀순, 얀진, 얀희는 나를 가지고자 하며, 죽은눈으로 쳐다보고 있다는것을..


누가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