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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 숨어있는 얀데레한 용사에 나는 몇 번이나 살해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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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고인 키스카를 살해의 죄에 의해, 던전 오지에 추방한다」
그렇게 재판관이 고했다.
키스카는 누명에 의해, 전이진으로 던전 오지로 추방되는 일이 되었다.

키스카는 인간을 배신한 일족과 같은 머리 색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마을에서는 박해되고 있었다.
끝에는, 촌장의 아이가 좋아하는 사람이 살해당하고, 그 죄를 키스카가 뒤집어 쓰는 것에.

밉. 자신을 깔본 마을 사람들 전원 이 손으로 죽이고 싶을 만큼 밉다.

그렇게 생각하지만, 스킬을 가지지 않는 모험자도 아닌 키스카에 있어서, 던전 오지에 추방되는 것은, 사형 선고와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 도와줄게요」
마물에게 습격당해서, 자신의 죽음을 예감한 순간, 누군가가 그렇게 말했다.

「 당신에게 주는 스킬의 이름은 〈 세이브& 리셋〉」
누군가에 의해서, 스킬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이 스킬에 의해, 키스카는 마물에게 살해당해도, 그 직전까지 시간을 감아 돌아갈 힘을 손에 넣는다.

이걸로 죽음을 회피할 수 있는지 생각되었지만, 그것은 지옥의 시작에 지나지 않았다.

이것은 아무런 힘도 가지지 못한 남자가, 사망 귀환의 힘만으로, 최난관 던전을 답파하려고, 몇번이나 죽는 이야기이다.

별점 10/8

명작이므로 근첩 얀붕이들은 필히 감상하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