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찐따 여자 하나가 건강하거나 평범한 남자를 뭐
칼 들면 누구나 이기겠지만 그래도 속수무책으로 당해주거나
칼 한 번 찌르고 빼내는게 존나 힘든거라 여러번 막 푹찍푹찍이 안돼서 어느정도는 버틸거라 생각하거든

그래서 칼 들고 개기다가 어버법 거리면서 칼 찌르지도 못하고 뺏긴뒤에 존나 맞거나 혼나는 그런게 좋더라

그 뒤에 얀데레년은 하앜 역시 나의 서방님 너무 멋있어 하면서 더 달라붙는데 칼 같은거 들을 생각은 못하고

쓰다보니 정리되네 하드였다가 참교육 당하고 소프트로 되는거





근데 이 년 보면 그게 막상 잘 될거 같지도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