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갤러가 자기 아버지? 아는분? 썰듣고 쓴글인데 내용에 나오던 사람 직업이 우체부였던거로 기억함 

소설인지 실화인지 몰라도 재밌어서 되게 맘에 들었음. 재밌어서 인기도 많고 몇편 썼던거로 기억함.

이거 되게 보고싶었는데 까먹고 신청을 안했음. 졸라 보고싶은데 터져서 근황도 모르고 글도없고 눈물나더라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