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묶어두고, 기분 ㅈ같을때마다 아구(쇠빠따)로 흠신 두들겨 패고 싶다
그럼 고통에 몸부림치며 신음하지만 묶여있으니 얼마 못움직이겠지?
그후에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 얀데레의 목을 조르면서 사랑해달라고 말하면
사랑한다고 말해주겠지?
이게 얼마나 아름다운 사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