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이 되게 얀데레 우습게 아는 거 같음


쥔공 하렘파티에 얀데레 하나씩은 있더라


그리고 히로인자리는 못 감


얘네들은 얀데레가 대충 타오르다가 알아서 꺼질 불씨로 여기는 거 같음


이런 류의 작가들은 대게 쥔공의 활약상과 여자애들 빤스바람만 더 잘 내보이는 같음


얀데레를 주제로 한 작품이 아닌이상 얀데레 특유의 그 심장 쫄깃한 맛을 못느끼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