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전작 주인공이랑 싸우기 전에 한참 전에 심연 조각 다 모아서 심연이 봉인된 성 안으로 들어가서 전작에서 주인공이랑 막판에 맞짱 뜬 두명의 심연에 잠식된 기사와 맞짱 떠서 이기고 심연을 먹는 검을 얻게 되면서 히로인이 성이랑 심연을 막으려 했던 기사의 딸인게 밝혀짐
후에 인원을 전부 모아서 심연과 맞서고 주인공은 그 전날 밤에 히로인 불러서 고백 하려다 부끄러워서 말을 못 하고 꼭 살아서 돌아오겠다는 말을 하고 마지막 전투 이전에 성에 꽂힌 심연을 먹는 검을 가지고 와서 전작의 심연의 왕, 즉 이름 없는 기사와 전투를 벌이면서 조금씩 심연을 소멸시켜 가면서 기사를 검으로 찌르고, 심연을 먹는 검이 부숴지게 되면서 모든 세상의 심연은 사라지게 되고 지금까지 써온 자신의 검으로 전작과 비스무리 하게 최종보스를 쓰러트리게 되지만 돌아가려는 순간, 전작 주인공이 주인공의 배를 뚫게 되고 주인공은 그 자리에서 다른 이들과 히로인, 그리고 병사한 어머니와 집에 남은 가족들을 떠올리며 숨을 거두게 됌 그래도 앞으로 모두가 살아갈 세상을 구했다는 안도감에 편히 눈을 감게 됌
이후 동료들이 시체를 건져오게 되고 전날 밤 히로인 돌려보내고 새벽 내내 쓴 편지가 동료들, 가족들에게 보내지면서 남은 투구와 히로인이 건네준 목걸이만이 남게 되고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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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소설 쓰는 것도 망했으니까 걍 스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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