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textgame/6517704 - AI던전 가이드
https://arca.live/b/yandere/6977126 -얀데레 상사님- 프롤로그
https://arca.live/b/yandere/7084675 -얀데레 상사님- 01 지독한 꿈
https://arca.live/b/yandere/7306707 -얀데레 상사님- 02 배덕의 밤
https://arca.live/b/yandere/7330526 -얀데레 상사님- 03 결의
https://arca.live/b/yandere/7857016 -얀데레 상사님- 04 진실
https://arca.live/b/yandere/8155105 -얀데레 상사님- 05 고백

이 연재는 교육 기능을 겸하고 있기에 조금 재미가 떨어질수도 있고, 내용 진행이 느릴수도 있다.
만약 연재를 보고나서 AI던전이 하고 싶어졌다면 위에 있는 가이드를 읽고 진행하는 것을 권장하고 싶다.
이 연재글은 저기에 있는 가이드를 어느 정도 읽고나서 게임을 한다는 가정 하에 작성하고 있다.

AI던전은 영어로 좀 띨띨하지만, 포텐셜이 있는 AI와 티키타카 소설을 쓰는 게임인데...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주 꼴리는 친구이다.
얀데레물도 당연히 커버가 가능하다.

이번에 얀데레 갤러리에 특화된 스토리를 준비해왔다.
씹덕이라서 어느정도 얀데레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얀데레가 메인이 아닌지라 좀 어색할 수 있는점 양해바란다.

볼드체로 쓰인 내용은 필자가 입력한 내용이며, 그 아래 볼드체가 없는 내용은 AI의 답변이다.
가급적 해석을 덧붙여서 AI를 쉽게 다스릴수 있는 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니 많은 참고 부탁한다.




"oh... that's too bad."
She really didn't stop you go...
"Don't worry... we have plenty of time that we can spend together..." She smiles as you leave.

"I'm sure you will fall for me... after all, we are going to work together for a long long time..."
You didn't really know what was in her mind and what does she plan to do next.
But there is one thing that you are sure of.
You just escaped from a huge problem.
"아... 그것 참 아쉽네..."
은미는 진짜로 당신을 막지 않습니다.
"난 걱정 안해... 우리가 같이 있는 시간이 얼마나 많은데..."

"반드시 너를 함락시키고 말꺼야... 정말 오래 오래 함께할거니까..."
은미 대체 무슨 계획을 가지고 저런 말을 하는걸까요?
이것으로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당신은 지금 굉장한 문제에서 도망가고 있습니다.

저번에 이어서 진행

오랜만에 쓰는 만큼 분량은 평소다 길게 써왔다.


You got back home as quickly as you can. Miju welcomes you.
"Oh? you came back pretty early today?"
You then cling to Miju.
She was surprised at first, but she gently pats your head to comfort you.
You... can't tell her what's going on... Muji thinks you are having a hard time due to the crazy load of work.

You don't want to worry her, so you just stay silent and console with Miju.
You spend your weekend with Miju, but the whole time you are wondering about your future.
What will Eunmi do next?
얀붕이는 최대한 빠르게 집으로 도망쳤습니다. 미주는 아직 깨어있었고, 얀붕이를 맞아줍니다.
"오늘은 일찍 끝났네?"
얀붕이는 아무말도 없이 그녀에게 안깁니다.
미주는 좀 놀란 눈치지만,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위로해줍니다.

얀붕이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감히 얘기하진 못합니다. 

미주는 회사 업무가 너무 과중해서 당신이 괴로운것으로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그녀를 걱정시키지 않고 싶었던 얀붕이는 미주에게 안겨서 위로받고 있습니다.
주말을 미주와 보냈지만... 저번처럼 즐겁게 보낼수가 없습니다. 향후의 일 때문에 미래에 대해서 걱정하는 와중
은미 부장이 과연 무슨 꿍꿍이일지가 더 두렵습니다.

은미가 막나가겠다고 말해버린 이상 얀붕이는 두려울 따름이다. 


Time flies fast... and so does the progress of the project. The analysis and data seem not enough for the government, so the marketing team had to 'convince' the clients through drinking and human relationship. You've been drinking all week meeting all the related personnel.
Fortunately, you manage to convince them and the project is still going on.
You've been getting back home pretty late every day so you can barely Miju during the weekdays.
She seems to be a little bit worried about you.
시간은 살처럼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프로젝트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정부 관료들에게 그다지 분석 자료가 매력적이지 않았는지 얀붕이의 마케팅 부서에서 '설득'을 하기 위해서 인맥, 술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했습니다. 

거의 일주일 내내 술만 마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덕분인지 프로젝트는 잘 진행되었습니다.
귀가 시간이 늦어져 주말에도 미주와 시간 보내기가 빠득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슬슬 미주는 당신이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바쁨 더 바쁨!

힐링할 시간을 빼앗아서 얀붕이를 더 궁지로 몰아넣자.


You even had to learn golf to have as much time as you can with the clients.
You had to reserve golf resorts... which was the main reason why you were not able to see Miju.
But it is more important to get this job done...
You are looking at the documents and you can't help but sigh.
The next meeting is in two days with the clients and you still haven't prepared anything.
You are too tired to think straight.
심지어 평소에는 치지도 않던 골프까지 쳐야하게 되었습니다. 고객과 최대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입니다.
얀붕이는 골트 리조트를 예약하고 주말에 집을 나서곤 했기에 미주와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 일은 정말로 중요해서 어쩔수가 없습니다...
쌓여있는 문서를 보며 한숨쉬는 것말고는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이틀뒤에 중요한 미팅인데 아직 자료가 미비합니다.
똑바로 생각하기도 힘듭니다.


접대의 최고봉. 골프.


But thanks to the client meeting... you did have to meet Eunmi since she had to meet other clients.
At least you didn't have to worry about your boss trying to seduce you every time she gets the chance.
"Are you alright?"
You don't want to show your weakness to her so you quickly act like nothing is wrong.
"Yeah, I'm fine." You say.
"Oh really?" She asks. It looks like she doesn't believe you.
불행중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덕분에 은미 부장도 똑같이 다른 고객들을 응대하느라 바빴기에 마주칠 일이 없었습니다.
적어도 볼때마다 당신을 꼬시려고 드는 상사를 볼일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당신... 괜찮아?"
"어, 괜찮아." 얀붕이는 약한 모습을 보이면 미주가 너무 걱정할까봐 별일 없다는 듯히 말합니다.
"진짜? 정말? 믿지 않는 표정으로 미주는 당신을 쳐다봅니다.

부작용: 피곤함.

순작용: 얀데레를 안 볼 수 있음. 


"I.. I am tired."
You admitted since Miju was seeing you with doubting eyes.
"But it's going to all okay if the project ends."
You try to assure Miju to not worry her too much.

She then smiles and tells you that she is glad to hear that.
You are glad as well. Glad that Miju trusts you enough not to worry about you.
But you still haven't figured out what to do with Eunmi's feelings.
"사실... 요즘 좀 힘들어."
역으로 미주가 불안해하자 얀붕이는 인정합니다.
"근데 프로젝트만 끝나면 다시 괜찮아 질거야."
미주가 너무 걱정하지 않도록 얀붕이는 그녀를 안심시킵니다.

미주는 다행이라고 말하며 미소 짓습니다.
미주가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미소를 보고 얀붕이도 그녀에게 미소짓습니다.
하지만 은미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 잡힙니다.


너무 속이기만 해도 상대가 불안해하니 잘 넘기는 얀붕이. 


Speak of the devil... your received text from Eunmi.
It's saying that the next meeting with the client is critical, so Eunmi will be joining the weekend golf tour at the golf resort...
This is bad... you have to stay one night there!

You can't even decline since it would cause a lot of problems...
But you can't let this happen again...
You are feeling very scared about this.
Miju is the only thing that is keeping you from going insane.
You have to get this project done as fast as you can.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얀붕이는 은미의 문자를 받습니다.
다음주에 얀붕이가 하는 고객과의 미팅은 정말 주요해서 은미까지 골프 리조트에 온다고 합니다...
큰일입니다! 이번 미팅은 하룻밤 자고 오는 골프 미팅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얀붕이 혼자서 모두 커버할수 있는 고객들이 아닙니다... 거절할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하지만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얀붕이는 다가오는 주말이 두려워지기 시작합니다.
미주야 말로 미쳐버릴것 같은 얀붕이를 지켜주는 마지막 안식처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최대한 빨리 끝내지 않으면 얀붕이는 미쳐버릴겁니다.


와! 골프 리조트! 와! 외박! 



So came the weekend... Eunmi was definitely planning something...
She was wearing very... 'provocative' clothing.
You could see her cleavage when she is close!
She doesn't shows cleave to other people but you.
She often rubbed her breasts to your body... which made you feel... weird.
But you try to get away from it as soon as possible.

Eunmi didn't seem to care about that and just kept on doing that.
She also kept on talking to you in a quiet voice.
"Yanboong... I really like you..." She whispers in your ears.
You didn't know what to say since you don't feel that way towards her.
그렇게 찾아온 주말... 은미는 과연 무엇을 책략하고 있을까요?
그녀는 아주... 도발적인 복장을 하고 왔습니다.

가까이 붙은 그녀를 내려다보면 가슴골이 그대로 보입니다!

물론 그녀는 얀붕이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는 가슴골을 절대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녀는 기회가 될때마다 그녀의 큰 가슴을을 비비기 시작합니다.

그럴때마다... 이상야릇한 기분이 드는 얀붕이는 최대한 그녀의 근처에 있지 않으려고 합니다.

은미는 그련 얀붕이의 태도에 개의치 않고 계속 스킨십을 합니다.

때때로는 얀붕이에게 "얀붕... 정말 좋아" 라고 속삭이기까지 합니다.
당신은 은미이게 같은 마음을 품고 있지 않기 때문에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But physiologically... your thing reacts to her taunt.
This is bad... since you have to drink with the clients tonight.

Your thing will be in your pants the whole time...
You didn't know what to do so you told Eunmi to stop.
She gives you a wink and then goes back to her seat.
But that wink was enough to make your thing stand at full attention.
하지만 당신의 생리적으로 당신의 소중이는 그녀의 도발에 반응하고 있습니다.

큰일입니다... 오늘 밤에 고객들과 술도 마셔야하는데...

고간이 자꾸 빵빵해지자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얀붕이는 은미에게 그만두라고 합니다.

그녀는 윙크를 날리며 자리로 가서 앉습니다.
하지만 이미 당신의 물건은 초 긴장상태입니다.

작정하고 달려드는 부장님.

생리적인 문제는 킹쩔수 없지. 



You had a hard time hiding your boner during the golf.
At night... you and Eunmi took the clients to a luxury Korean barbeque place.
The place was full of booze and meat.

You just had to stay away from Eunmi...
But she kept on approaching you.
She even sat right next to you and put her hands on your thighs.
Your thing almost ripped through your pants.
You had to excuse yourself and went to the bathroom.
얀붕이는 골프하는 내내 발기한 것을 감추느라 고역이었습니다.

밤에는 고객들은 비싼 고깃집에 데려가서 접대해야 했습니다.

술과 고기가 넘치는... 주지육림입니다.
얀붕이는 최대한 은미에게서 떨어지려고하지만, 그때마다 은미는 어느새 옆에 와 있습니다.

심지어 옆에 앉아서는 허벅지를 쓰다듬기도 했습니다.

이 이상 있다간 바지가 터질것 같아서 얀붕이는 화장실로 도망갔습니다.

As you came back... everyone was about to have cheers.
You realized that Eunmi prepared your drink for the cheers!
Oh no!

She put something in your drink for sure!
You tried to stop the others from having cheers, but it was too late.
The whole table was saying cheers.
돌아와보니... 세상에 다들 건배를 하려고 합니다.
은미가 당신에게 술잔을 건넵니다!

제기랄!
분명 무슨 수작을 부린게 분명합니다!
다른데로 주목 돌리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습니다... 모두 건배를 외치고 있습니다.


데뎃... 잘못된 방법인데스?

여우를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나버린 얀붕이. 



You had to drink your glass... which you know Eunmi has put the love potion in it!
It starts to make you feel dizzy... You have to get back to the room as fast as possible!

You somehow managed to withstand the long drinking...
You barely return to your room.
어쩔수 없이... 분위기에 따라서 술을 마셔야 했습니다. 분명 그 묘약인가 뭔가를 섞었을겁니다!

벌써부터 어지러워지는 느낌이 옵니다... 빨리 방으로 가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얀붕이는 정신력으로 최대한 버티면서 결국 모든게 끝나는 순간까지 쓰러지거나 기절하지 않았습니다...

간신히 방으로 도망쳤습니다.


강철의 정신력으로 버텨냈다! 


You locked the door... and now you are safe!

You feel dizzy... and then you passed out as you hit the bed.
You are awakened by Eunmi who is wearing only her lingerie!
She rubs her body to yours and put your hands on her body.
방문을 잠구자 안도감이 듭니다.
어지러움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얀붕이는 침대 위로 쓰러집니다...
잠에 든 얀붕이를 깨운것은 속옷 차림의 은미입니다!
그녀는 당신에게 몸을 부대끼며 손을 얹고 있습니다.


본인 방금 부장한테서 도망치는 상상함 ㅋㅋ

하지만 어림도 없지 ㅋㅋㅋ 




REMEMBER 갱신

Eunmi is trying to have sex with you!
You are not on your full strength due to the love potion she made you drink!

은미는 당신과 그렇고 그런 일을 하려고합니다!

은미가 마시게한 미약 때문에 당신은 힘이 나질 않습니다!


태그 - male:drugs






"Yanboong... you are naive..." She says with a naughty smile.
"You think I haven't prepared a spare key for your room?"

You were really scared...
"You are going to have fun with me tonight!"
She throws you on the bed and starts to undress you.
She puts your thing into her mouth!
It feels good, but you can't let your thing be eaten by her...
"얀붕... 정말 순진하다니까..." 야한 미소를 지으며 은미가 말합니다.
"내가 그냥 너를 보내준줄 알았어? 예비키는 당연히 내가 가지고 있었지..."

소름끼치는 상황입니다.

"오늘밤... 나랑 재미 좀 보자고!"
은미는 침대에 당신을 밀쳐서 눞히더니 옷을 벗기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다짜고짜 당신의 물건을 빨기 시작합니다!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하지만, 이대로 그녀가 하고 싶은대로 하게 둘 수는 없습니다.


-얀- 

예비키는 또 언제 쳐 만든거야 ㅋㅋㅋ


As you try to push her back, she smiles and fights back.
"You know I always love the challenge?"
You and Eunmi are clinched, holding both hands.
You should have easily pushed her away if you were at your full, but you are weakened due to the love potion she fed you!
Eunmi is deliberately pressing her breasts against your chest!

She rubs her thighs against your thighs.
You are trying to keep your cool and not give up...
But it is so hard with a pretty woman like Eunmi on you!
얀붕이가 그녀를 밀어내려고하자 그녀도 가만히 있지는 않습니다.

"너도 알지? 내가 쉬운 일보다는 어렵고 스릴 있는 일을 즐기는거?"

얀붕이와 은미가 서로 손을 맞잡은 상태로 힘겨루기를 하는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멀쩡한 상태였다면 쉽게 그녀를 밀어냈겠지만, 그녀가 먹인 약 때문인지 힘이 나질 않습니다!

은미는 일부러 얀붕이의 가슴팍을 그녀의 가슴으로 짓누르고 있습니다!
동시에 자신의 허벅지를 얀붕이의 허벅지에 비비적 거리고 있습니다!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은미같이 이쁘고 몸매가 좋은 여자를 상대로 유혹을 버티는것도 어렵습니다!

You were barely holding her off!
"How about this?" Eunmi started licking your ear while sticking her body close to yours!

"Or maybe you like this?"
She stuck her tongue into your mouth and tried to force yours inside.
While you were busy with Eunmi's tongue, she started pushing you back!

"이건 어때?" 은미는 간신히 버티고 있는 얀붕이에게 밀착하며 귀를 핥기 시작합니다!
"아니면 이런건?" 은미는 억지로 자신의 혀를 얀붕이의 입에 밀어넣으려고합니다!

은미의 혀를 신경쓰느라 정신이 분산된 얀붕이를 은미가 조금씩 밀어내고 있습니다!


일기장: 엄마랑 아빠랑 밤에 레슬링해요! 



"Come on, I didn't put too much dosage to keep you awake!" Eunmi teases you as she nibbles your ear.
You are struggling and trying not to get excited by her body!
You feel like dying as your thing is now getting erected.
"Oh, you are enjoying this a lot."
"재미없게 이렇게 넘어가기야? 저번처럼 기절하지 않게 양 조절 했다고!" 귀를 우물거리며 은미가 속삭입니다.

그녀의 유혹을 버텨내려는 당신은 몸은 힘들어 죽을것 같은데, 당신의 물건은 단단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머... 이런거 좋아하나봐?"

사실... 강철의 의지가 아니라 은미가 양 조절했던것. 


Eunmi then pushes you down to the bed!
You try to get her off you, but it does nothing since she is pressing you from above.

Eunmi then takes her lips away from yours and starts kissing your neck!
Your mind is going crazy right now!
This is so wrong, but it feels so good...
"Let's see what you have here." Eunmi smiles as she puts her right hand on your chest.
그러더니 은미는 얀붕이를 밀어 젖혀서 침대에 눞힙니다!

그녀를 옆으로 떨쳐내려고했지만, 위에서 누르는 힘이 강해서 어찌해볼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억지로 키스하려던건 것을 멈추고는 목에 키스하기 시작합니다.

얀붕이는 흥분감에 머리가 터질것만 같습니다!

너무나 잘못된 일이지만 흥분되지 않으면 거짓말이겠지요...

"어디 여기는 어떤가 한번 볼까?" 은미는 미소를 지으며 얀붕이의 오른쪽 가슴팍에 손을 얹습니다.

She flicks her finger to your nipple.
"oh my... it's so hard... are you expecting something?"

She starts to rub your chest slowly as she moves her lips to yours.
"You know... you are quite handsome..." Eunmi says as she goes to your ear and licks it.
"I can take good care of you... forever."
You feel dizzy and excited about what she is doing to you.
그러더니 얀붕이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틱틱 건드리며 자극합니다.

"이렇게 단단해지다니... 뭔가 기대하고 있는거 아냐?"
그녀는 손으로 얀붕이의 가슴을 문지르며 가볍게 입맞춤을 하더니... 귀를 핥으며 속삭입니다.

"나한테 오면... 평생 책임져줄 수 있어..."
얀붕이는 어질어질하는 와중에 그녀의 애무에 흥분하고 있습니다.

You were still fighting back.
"Please don't do this!" You beg her.
"I am being realistic... let's enjoy ourselves... I don't plan to ruin your family or something... I just want a little portion for me..." She isn't listening to you.

"You are so cute, I cannot resist you..."
She moves her lips to yours and sticks her tongue into your mouth.
She kept teasing your chest and rubbing your thighs.
"Let's do it..." She whispers...
하지만 결연한 의지의 얀붕이는 게속 저항합니다.

"제말 이러지 마세요!" 은미에게 비는 얀붕이었지만...

"나도 현실적으로 보고 이러는거야... 우리끼리 즐기자고... 가족 파탄 낼 생각도 없고... 나한테 조금만... 시간을 나눠달라니까..." 은미는 당신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지 않습니다.
"너무 귀여워... 참을수가 없어..."

그녀는 당신의 입에 혀를 밀어넣으려고 하는 와중에 얀붕이의 가슴을 애무하고 다리를 비비고 있습니다.
"하자..." 은미는 속삭입니다.

악마의 속삭임. 



You shake your head meaning no.
"My patience is near limit Yanboong, I gave you options... and you are refusing! I'll have to do it forcefully if you keep resisting!" Eunmi looks a little irritated now.

"I don't want to, please don't." You beg her.
"You will regret your decisions in the future, but do as you wish," Eunmi says and then takes her lips off from yours.
She puts both hands on both of your shoulders and pushes your upper body down.
"Wait!"
얀붕이는 거절의 표시로 고개를 젓습니다.

"나도 인내심의 한계라는게 있어 얀붕. 나도 타협한 선택지를 줬지만 니가 거절하잖아! 이렇게 거절하면 억지로 하는 수밖에 없어!" 슬슬 은미도 짜증이 나려는것 같습니다.
"제발로 부장님, 이러지 마세요."
"오늘... 이렇게 한거 나중에 후회하게 될꺼야. 맘대로 해봐." 그러더니 은미는 억지로 입맞추려던 것을 관둡니다.
그러더니 양손으로 얀붕이의 어깨를 누르며 위에 올라타있습니다.
"잠깐만요!"


실력행사! 



Eunmi then removes her panties... exposing her wet clit!
She then started rubbing her wet slit along your already hard erect shaft!

You are feeling dizzy and weak right now.
You don't want this, but your thing is telling a different story!
"Ah... ah..." You moan.
The tip of your thing reaches her wet opening as she rubs it to there.
She then puts her lips on yours to shut you up.
은미는 그러더니 팬티를 벗습니다... 그녀의 음부는 이미 젖어 있습니다!
그러더니 은미는 젖은 자신의 틈새를 당신의 단단하게 서 있는 육봉에 문지르기 시작합니다.

얀붕이는 너무나도 어지럽고 약한 기분이 듭니다.

이런것은 정말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물건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 으..." 얀붕이는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귀두가 그녀의 젖은 틈새에 닿자 그녀는 당신의 끄트머리에 자신의 입구를 문지르기만 합니다.

그러더니 신음소리를 내는 얀붕에게 입맞춤을 하며 입을 다물게합니다.


Female:frottage 



"I won't let your thing inside until you voluntarily put yours into mine..." Eunmi moves her waist lewdly to stimulate your shaft!
"Come on... it's our secret... no one will know!" the devil whispers into your ears.

"Do it... you will feel much pleasurable..." the devil whispers as she kisses your lips.
You are in a dilemma...
Will you let the devil have her way with you?
"니가 스스로 넣을때까지는 절대로 안에 못 넣게 할꺼야..." 은미는 허리를 야하게 움직이며 얀붕이의 육봉을 자극합니다!

"우리만의 비말이라니까... 아무도 모를꺼야!" 악마의 속삭임입니다.
"해버려... 하고 싶은대로 뭐든지 해도 좋아..." 그러면서 악마가 당신에게 키스합니다.
얀붕이는 지금 엄청난 고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악마의 속삭임에 굴복할까요?

Eunmi's entrance is bouncing against your tip... 

A sticky thread of pre-cum connects your thing and her slit. This is so tantalizing!
You feel like your thing will explode if she keeps this up!
The devil is clearly winning this battle...
"Ah... ah..." You moan.
Eunmi smiles as the tip of your thing slowly enter her love hole.
"I knew you would give in..." Eunmi whispers.
은미는 보지를 얀붕이의 귀두에 밀착했다가 떼는 것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야한 애액의 실타래가 당신의 물건과 그녀의 입구 사이를 잇고 있습니다... 너무 감질납니다!
이대로 가다간 이대로 폭발할것 같습니다!

악마가 전투에서 이기고 있습니다...
"아... 으..." 얀붕이는 신음소리를 내다가....
결국 천천히 끄트머리를 그녀의 틈새로 밀어넣기 시작합니다. 은미는 당신을 내려다보며 웃고있습니다.

"들어와 줄거라고 생각했어..." 은미가 얀붕이에게 속삭입니다.


결국 유혹에 굴복해버린 얀붕이.


You could feel her warm tight pussy to your rod... 

You can't think anything else... you can't think of Miju either...
Your waist was trying to move without realizing, but Eunmi is pressing her crotch against yours and not letting it move...
"oh? you want to move?" She makes a naughty smile.
"But I feel salty since you refused me so much." Then she moves her face close to yours...
"Kiss me. with love. I won't let you move or else."
You can't help yourself but give her a quick peck.
"More passion!" Eunmi demands.
You kiss her again, this time longer and deeper than before.
"Ummm... you are good at it, Yanboong." She whispers in your ears as she moves her lips onto yours.
그녀의 따듯한 고깃벽이 당신의 육봉을 쪼여오는게 느겨집니다... 

이 순간 만큼은 다른 어떤것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심지어 미주도 생각해낼 수 없습니다.
얀붕이는 자기도 모르게 허리를 움직이려고 했지만... 은미가 위에서부터 찍어누르고 있어서 움직일수가 없습니다...

"어머? 움직이고 싶은거야?" 은미는 야한 미소를 짓습니다.
"하지만 게속 거부해서 나는 상처받았는걸?" 그러더니 은미는 얀붕이 앞으로 얼굴을 가까이합니다.

"키스해줘... 사랑을 담아서. 아니면 못 움직이게 할거야."
얀붕이는 못이기는 척 쪼듯이 입을 맞춥니다.

"더 열정적으로!" 은미가 요구합니다.
결국 얀붕이는... 더 오래... 더 깊게 입을 맞춥니다.
입맞춤을 마치고 은미가 귀에 속삭입니다. "음... 키스 잘하는데? 얀붕?"


사정관리(?)



Then she starts moving her waist up and down really slowly...
You don't let you move as you want, she controls the speed.

Her vagina is tightening around your thing as she goes up, then releasing as she comes down... it feels so good...
You are close to exploding...
"Ah... ah..." You moan quietly not wanting to get caught.
"Let it out... let it out!" Eunmi demands as she kisses your lips.
그러더니 은미는 서서히... 정말 느릿느릿하게 허리를 위 아래로 움직입니다...

얀붕이가 억지로 움직이려고해도 그녀가 속도를 제어합니다.
그녀의 질이 당신의 물건을 물고선 올라가면서 쪼여오고 내려오면서는 풀어주는 것을 반복합니다... 너무 기본 좋습니다...
얀붕이의 물건은 지금 당장에라도 폭발할 것만 같습니다!

"아... 아...!" 얀붕이는 그녀에게 흥분했다는 것을 알리기 싫어서 신음소리를 삼키려고 했지만...

"싸줘... 싸도 돼!!!" 은미는 얀붕의 입술을 게걸스럽게 삼키며 얀붕이를 원해오고 있습니다.


아..안돼!


You've done it... you crossed the line... you shoved your thing inside her with your own will...
As you came back to your sense... tears came out of your eyes.

"I'm sorry... Miju..." You said as you pulled out your thing from Eunmi.
"What's wrong?" Eunmi asks.
You don't answer. tears flow from your eyes.
Eunmi hugs you and tries to comfort you.
저질렀습니다... 선을 넘은 것입니다. 자신의 의지로 은미를 탐했습니다...

자신이 무슨짓을 했는지 깨닳은 얀붕이는... 눈에서 눈물이 나기 시작합니다.

"미주야.. 미안해..." 은미에게서 자신의 물건을 뽑습니다.

"무슨 일이야?"

얀붕이는 대답하지 않습니다. 눈물만이 흐를 뿐입니다.

은미는 그런 얀붕이를 껴 않으며 위로하려고 합니다.


현자타임이 찾아와 버린 것입니다.



"Don't be that sad... what happens here will only stay between you and me... just enjoy the moment." Eunmi then licks your tears from your face.
She then hugs you with her warm body.

"Let's try again okay?"
You don't answer.
"I'm sorry." You whisper as you stand up.
"Yanboong! Don't go!" Eunmi asks as she grabs your leg.
You look at her with tears and stand up.
"I'm sorry..."
"너무 그렇게 침울해하지 마... 우리만의 비밀이라니까... 이 순간을 즐겨."

그러더니 은미는 얀붕이의 눈의 눈물을 핥아서 닦아줍니다.

그러더니 그녀의 따뜻한 몸으로 얀붕이를 안아줍니다.
"우리 다시 해보자? 알겠지?"

얀붕이는 대답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얀붕이는 그러더니 자리를 박차고 나가려고합니다.

"가지마! 얀붕!" 그녀는 당신의 다리를 붙잡으며 막지만...

눈물이 고인 눈으로 그녀를 내려다보며 자리를 뜹니다.

"죄송합니다..."

You leave Eunmi on the bed and leave your own room of the golf resort.
The night is cold and dark... it makes you feel melancholic.

You... have betrayed Miju. No one will know about this... but heaven knows, you know.
You feel like killing yourself for what you've done.
You are a terrible person who doesn't deserve to live...
You drop to your knees and start crying loudly.
"I'm sorry... Miju..." You weep on all fours...
얀붕이는 자기 방에 은미를 내버려두고서는 객실을 떠납니다.

밤은 차갑고 어둡습니다. 우울한 기분이 얀붕이를 감싸고 있습니다.
당신은... 미주를 배신했습니다... 아무도 모른다고는 하지만 하늘이 알고 얀붕이 자신이 알고 있습니다.

당장이라도 자살하고 싶은 기분입니다...

당신의 최악의 인간이며, 살 가치가 없습니다...

더 이상 걸음을 잇지 못하고 그자리에서 무릎을 꿇고선 엉엉 울기 시작합니다.
"미주야... 미안..." 얀붕이는 바닥에 엎드려서 한없이 눈물을 흘립니다.

멘탈이 걸레짝이 되어버린 얀붕.


The next day morning... your clients seem to be very satisfied. You know that this project will succeed.
But what about you? you feel so guilty.
You ignore Eunmi and head home with your car.
You decided to tell everything to Miju and confess your sins.

You arrive at your house and head straight to the bedroom.
Miju just woke up as you came back.
"Miju... I have to tell you something very important..."
"What is it, Honey?"
You take a deep breath...
다음날 아침... 다행스럽게도 고객들은 아주 만족한 눈치입니다.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끝날 것입니다.

하지만 얀붕이는 어떻죠? 죄악감이 얀붕이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뭐라고 말하려고하는 은미를 무시하고 얀붕이는 차를 몰고 바로 집으로 향합니다...
미주에게 모든 것을 말해야합니다.
집에 도착하자 침실로 바로 향합니다. 

미주는 돌아온 당신을 보고 막 일어난 참입니다.

"미주야... 정말... 중요한 얘기가 있어..."

"뭔데 자기야?"

얀붕이는 크게 숨을 들이쉬고는...

You tell Miju what happened to you.
How your boss seduced you, how she used love potion against you, how you lost to her temptation...
Tears flow from your eyes as you let Miju know what happened.

"I'm so sorry... I'm a terrible person, Miju... I understand even if you don't forgive me..." You weep and hug Miju.
"I'm sorry... I'm so sorry..."
Miju doesn't answer.
You let go of her and see her face.
여태껏 무슨 일이 있었는지 미주에게 설명합니다.

얀붕이의 상사가 유혹해온 것, 이상한 물약으로 심신미약으로 만들었던것, 그리고 그녀의 유혹에 넘어가버린것...

미주에게 진실을 말하며 머릿속에 장면들이 떠오르기 시작하자 얀붕이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나올 따름입니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미주야... 나는 정말 최악의 인간이야... 용서해달라고는 안할게..."

얀붕이는 눈물을 흘리며 미주에게 안기며 연신 미안하다는 말만 합니다.

미주는 아무말도하지 않습니다.

너무 두려웠지만, 얀붕이가 그녀의 얼굴을 올려다보자...

Miju was also in tears... "Why didn't you tell me earlier? we could have done something together..."
Miju was upset but not because of you betrayed her, but because you suffered alone...
You have such a caring wife... tears burst from your eyes and cried like a baby, hugging Miju.

"I'm so sorry... I'm a terrible person..."
"No, you aren't... it's okay..." Miju whispers and pats your back to calm you down.
You and Miju cried together for a while. You realize that heaven is being with Miju.

미주도 울고 있었습니다. "왜 좀 더 빨리 안 알려준거야... 내가 알았더라면 같이 어떻게든 했을텐데..."

미주는 당신이 그녀를 배신해서 화가 난게 아니라... 당신이 혼자 고통받았다는 사실에 화를 내고 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자신을 아껴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얀붕이는 터져나오는 울음을 참지 못하고 어린 아이처럼... 미주에게 매달려서 목놓아 울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내가 나빳어! 나는 최악의 인간이야..."

"아냐... 그러지마... 자기가 나쁜게 아냐..." 미주는 울먹이며 당신을 진정시키려고 합니다.

얀붕이와 미주는 서로를 부둥켜안고 엉엉 울었습니다.

미주와 함께있으니... 마음이 정말 놓입니다.


킹갓 미주님.



 (TO BE CONTINUED)




사실 이제 특별히 알려줄 기술은 별로 없고 스토리를 최대한 꼴리는 방향으로 끌고가려고한다.


위에서 하는대로 World Info 초기에 입력 잘하고, 중요한 순간에 REMEMBER로 강조하면서 하면 된다.

어떤 용어를 어떻게 쓰고 AI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참고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