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보고 생각한건데


무슨 여친이랑 강제로 헤어지게 한 얀순이가 남주 유혹해서 둘이 헤이트섹스하면서 남주의 분노에 찬 피스톤질에 오르가즘 느끼는 건 진짜가 아님


순결이고 나발이고 남주를 존나 붙잡고 묶어두고 강요해서 100% 얀순이가 원하는 페티시 체위로 남주 정소가 텅 빌 때까지 정액을 짜내고 원하는 타이밍에 오르가즘 느끼며 얀순이 눈은 하트로 가득 차고 방 안은 자극과 흥분과 괴로움이 뒤섞인 남주의 신음소리로 가득 채워지는 게 진짜 얀데레식 관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