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를 안한채 배를 갈라서 장기를 주물거리며 벌을받고


손끝부터 날카로운 흑요석칼로 한층 한층 천천히 베어

결국 오른쪽 팔을 절단시키고


다리를 고정시킨 후 염산에 아주 잠깐씩 담갔다 빼는걸 수없이 반복하다 괴사할지도 모른다며 다리도 절단시키고


갑자기 친절히 잘 대해주며 인지부조화로 당항스러워 어쩔줄 모르는 나에게 귀를 파준다더니 갑자기 귀이개를 깊숙이까지 넣어 울리는 이명과 함께 피나는 귀를 잡고 놀라 얀데레에게서 도망치려고 아둥바둥대자


나한테서 도망가려는거냐며 짜증난 얀데레가 반대쪽 귀까지 뚫어버리는거 보고시ㅍㄷㄷㄷ다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