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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그녀의 착정섹스는

계속되었고 나는 정신 나가기 직전까지 가고 있었다


띵동!


문을 쾅쾅쾅 두드리는 소리가 났고 찬미는 내입에

테이프를 붙여놓고 현관문으로 누구인지 확인한다




"그냥 택배네..앞에 놔두고 가주세요~"


"넵 알겠습니다~"




"도현아 우린  하던거나 계속하자.

하으응 하앙❤도현이가 나랑 연결되어 있어서

힘들었던 순간도 다 날아가는 것 같아❤

앞으로 야한 얘기도 해주고 여행 계획도

다 잡아주고..앞으로 너만을 바라볼께❤

도현이 너한테 준 상처 평생 속죄하면서

살아갈게.."




찬미의 눈에서는 다시 눈물이 흐르고 있었고

나도 이태까지의 행동이 너무 심했나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찬미는 이미 사람을 죽였다고 하였고

결코 정당화 될 수 없다 나는 어떻게든

이곳을 빠져 나와야 한다



"저...저기..으읔..찬미야 내가 이번엔 뒤로 해줄게."


"아앙...알았어."



찌걱찌걱



"하앙..하아 하아 도현아 이 자세 너무 좋아❤"




찬미가 절정을 느낄때쯤 걸려있는 바지와 점퍼를

입고 최대한 밖으로 도망친다 그게 유일하게

살 길이다



"도...도현아 왜 빼?"



시발 이때다 최대한 젖먹던 힘까지 해서 바지와

점퍼를 급하게 입고 밖을 향해 존나게 뛰었다


12층 이었던 우리집은 엘리베이터를 타기엔

1층에 위치해 있어서 계단을 통해 ㅈㄴ게 달렸다


겨우 1층에 도착했고 숨이 차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띵- 일층입니다.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렸고 그 안엔 찬미가 섬뜩하게

웃고 있었다 그러자 막대기를 들더니 무언가

나에게 날아오면서 다리에 꽂혔다.




"도현아....이제부터 그러면 기절에서 안 끝나...

팔다리 잘리기 싫으면 가만히 있어."




나는 다시 기절에서 깨어났고 이번엔 케이블 타이로

단단히 팔다리가 묶여 있었다.



"저....저기 찬미야..."



"닥쳐,한동안 너가 얘기하는거 듣기 싫으니까.'



찬미는 칼을 들고 있었고 내 목에 갖다대며 협박했다.



"도현아...너가 자꾸 이러면 팔다리를 자를 수 밖에

없어...그러니까 제발 수작 부리지 말고 자지나

쑤셔 박어....너도 좋잖아."



그렇게 끝날것 같지 않은 섹스는 다시 시작되었다

몇 시간이 지났는지 찬미와 내 몸은 온통 정액으로

뒤덮여 있었고 난 더이상의 저항을 하지 못할 정도로

정신이 나가버린 상태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우리 도현이 이제야 좀 얌전해졌네...얌전하니

얼마나 이뻐...앞으로 더 봉사해줄게❤"




하앙 하아아❤ 하응 하아❤ 하아 하아 으읔 하아❤

도현아 뒤로 하는거 진짜 너무 좋아 쌀것 같애❤

하으으응 7번째 가버렷!!❤



나는 어느새 찬미의 기분을 좋게 해주고 있었고

절륜해버린 찬미 앞에서 난 을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이미 머릿속엔 하얘져 있었고

저항심은 사라져 있었다.


그렇게 기나 긴 피스톤 운동이 끝났고 찬미는

나에게 물을 건넨다.


"많이 힘들었을텐데 물 마셔."


".....고마워."


나는 물을 마셨고 잠을 청하려 했으나 내 자지는

갑자기 다시 불끈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서 앞에 있던

찬미를 따먹고 싶다는 생각밖에 나지 않았다


나는 찬미를 다시 눕혀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원하지 않았지만 내 몸은 이미 본능을 따르고 있었다



"서...천미..읔...찬미야 너 대체 나한테 뭘 먹인거야.."


"하앙 하앙 우리 도현이 운동하라고 최음제를 좀

탔지❤"


"하아...아랫도리가 말을 안들어..."


"본능에 맡겨 도현아...하아아앙❤"




결국 섹스 하나 때문에 밤을 세웠다


내 마음은 완전히 찬미에게 돌아섰고 지난 일은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찬미와 나는 예전 관계를

회복했고 바뀐점이 있다면 찬미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야한농담을 해주었다 여행계획도

반반으로 계획을 짰고 최대한 나에게 부담을

덜어주었다.



=====


한때 오해로 인해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은

내 사랑은 다시 내 사람이 되었다

내가 했던 실수는 다시는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

도현이를 절대 잃지 않을 것이다 이제

도망치지 않게 최대로 만족시켜 줄것이다

우린 평생 함께야 도현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