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yandere/9060750 1화
https://arca.live/b/yandere/9063646 2화
https://arca.live/b/yandere/9069964 3화
https://arca.live/b/yandere/9076038 4화
https://arca.live/b/yandere/9081437 5화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그녀의 착정섹스는
계속되었고 나는 정신 나가기 직전까지 가고 있었다
띵동!
문을 쾅쾅쾅 두드리는 소리가 났고 찬미는 내입에
테이프를 붙여놓고 현관문으로 누구인지 확인한다
"그냥 택배네..앞에 놔두고 가주세요~"
"넵 알겠습니다~"
"도현아 우린 하던거나 계속하자.
하으응 하앙도현이가 나랑 연결되어 있어서
힘들었던 순간도 다 날아가는 것 같아
앞으로 야한 얘기도 해주고 여행 계획도
다 잡아주고..앞으로 너만을 바라볼께
도현이 너한테 준 상처 평생 속죄하면서
살아갈게.."
찬미의 눈에서는 다시 눈물이 흐르고 있었고
나도 이태까지의 행동이 너무 심했나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찬미는 이미 사람을 죽였다고 하였고
결코 정당화 될 수 없다 나는 어떻게든
이곳을 빠져 나와야 한다
"저...저기..으읔..찬미야 내가 이번엔 뒤로 해줄게."
"아앙...알았어."
찌걱찌걱
"하앙..하아 하아 도현아 이 자세 너무 좋아"
찬미가 절정을 느낄때쯤 걸려있는 바지와 점퍼를
입고 최대한 밖으로 도망친다 그게 유일하게
살 길이다
"도...도현아 왜 빼?"
시발 이때다 최대한 젖먹던 힘까지 해서 바지와
점퍼를 급하게 입고 밖을 향해 존나게 뛰었다
12층 이었던 우리집은 엘리베이터를 타기엔
1층에 위치해 있어서 계단을 통해 ㅈㄴ게 달렸다
겨우 1층에 도착했고 숨이 차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띵- 일층입니다.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렸고 그 안엔 찬미가 섬뜩하게
웃고 있었다 그러자 막대기를 들더니 무언가
나에게 날아오면서 다리에 꽂혔다.
"도현아....이제부터 그러면 기절에서 안 끝나...
팔다리 잘리기 싫으면 가만히 있어."
나는 다시 기절에서 깨어났고 이번엔 케이블 타이로
단단히 팔다리가 묶여 있었다.
"저....저기 찬미야..."
"닥쳐,한동안 너가 얘기하는거 듣기 싫으니까.'
찬미는 칼을 들고 있었고 내 목에 갖다대며 협박했다.
"도현아...너가 자꾸 이러면 팔다리를 자를 수 밖에
없어...그러니까 제발 수작 부리지 말고 자지나
쑤셔 박어....너도 좋잖아."
그렇게 끝날것 같지 않은 섹스는 다시 시작되었다
몇 시간이 지났는지 찬미와 내 몸은 온통 정액으로
뒤덮여 있었고 난 더이상의 저항을 하지 못할 정도로
정신이 나가버린 상태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우리 도현이 이제야 좀 얌전해졌네...얌전하니
얼마나 이뻐...앞으로 더 봉사해줄게"
하앙 하아아 하응 하아
하아 하아 으읔 하아
도현아 뒤로 하는거 진짜 너무 좋아 쌀것 같애
하으으응 7번째 가버렷!!
나는 어느새 찬미의 기분을 좋게 해주고 있었고
절륜해버린 찬미 앞에서 난 을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이미 머릿속엔 하얘져 있었고
저항심은 사라져 있었다.
그렇게 기나 긴 피스톤 운동이 끝났고 찬미는
나에게 물을 건넨다.
"많이 힘들었을텐데 물 마셔."
".....고마워."
나는 물을 마셨고 잠을 청하려 했으나 내 자지는
갑자기 다시 불끈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서 앞에 있던
찬미를 따먹고 싶다는 생각밖에 나지 않았다
나는 찬미를 다시 눕혀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원하지 않았지만 내 몸은 이미 본능을 따르고 있었다
"서...천미..읔...찬미야 너 대체 나한테 뭘 먹인거야.."
"하앙 하앙 우리 도현이 운동하라고 최음제를 좀
탔지"
"하아...아랫도리가 말을 안들어..."
"본능에 맡겨 도현아...하아아앙"
결국 섹스 하나 때문에 밤을 세웠다
내 마음은 완전히 찬미에게 돌아섰고 지난 일은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찬미와 나는 예전 관계를
회복했고 바뀐점이 있다면 찬미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야한농담을 해주었다 여행계획도
반반으로 계획을 짰고 최대한 나에게 부담을
덜어주었다.
=====
한때 오해로 인해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은
내 사랑은 다시 내 사람이 되었다
내가 했던 실수는 다시는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
도현이를 절대 잃지 않을 것이다 이제
도망치지 않게 최대로 만족시켜 줄것이다
우린 평생 함께야 도현아 사랑해
구독자 21553명
알림수신 435명
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소설(연재)
그 사람을 꼭 찾아야 해요 (완)
추천
31
비추천
4
댓글
12
조회수
4004
작성일
댓글
[12]
글쓰기
후회조아
얀아가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http://ac.namu.la/33/33afde5a61b398d2e84a2a3cf05ee6ad51725ecb5ae763529b1cebbfe6aafb27.png?expires=1719566878&key=keURXJ7kasv_LEe9wmGNdA)
퀸포눈나사랑해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http://ac.namu.la/20210609/87b863740fc1b494fcb5d610266629330b93410d892ebb528196094e7e14c081.jpg?expires=1719566878&key=tRBEPw-TuIMUfFFQmWs-og)
퀸포눈나사랑해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http://ac.namu.la/20210609/87b863740fc1b494fcb5d610266629330b93410d892ebb528196094e7e14c081.jpg?expires=1719566878&key=tRBEPw-TuIMUfFFQmWs-og)
연개소문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http://ac.namu.la/c9/c905a3ce6c373b4877a5df7d33ffe573d5912e9cc80942cf0b3f22170a7bc1d4.jpg?expires=1719566878&key=uZKEqLc1AyZPzpwh7MA11A)
아우웅 (36.39)
삭제
수정
TeXHNK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http://ac.namu.la/5c/5c2cba674ba3ad55e244704b725362255f39f6c36d457090331835b2e90fced2.jpg?expires=1719566878&key=oFYzET5b3BWpT_Oe_PIqcw)
TeXHNK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http://ac.namu.la/5c/5c2cba674ba3ad55e244704b725362255f39f6c36d457090331835b2e90fced2.jpg?expires=1719566878&key=oFYzET5b3BWpT_Oe_PIqcw)
피맛나는철
불ball투chuk
앙띠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http://ac.namu.la/52/5290bab8417e10f623bd512bc0337d1633a42a541a63d4f42e70343512ab82e8.jpg?expires=1719566878&key=jF5SuPxamUJj7q_vRvSm6A)
난민1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2183352
공지
얀데레 채널 규정 (24.05.19. 수정)
41036
공지
얀데레 내용 없는 무지성야스글 ㄴㄴㄴ
22312
공지
얀데레 채널 2024년 1분기 소설 결산
12688
공지
호출기 & 완장 리스트 9.
1220
미안한데 일진이 시켜서 어쩔 수 없이 일진녀한테 고백하는 스토리 없냐?
[2]
1542
5
소설(연재)
이제 와서 왜이래? (2)
[12]
4388
29
유동으로 글 올리면 옆에 뜨는 마크는 뭐야?
[6]
559
2
다들 잘 지내요҉?
[4]
580
1
얀데레 왕녀님.jpg
[5]
4405
35
소설(연재)
undutiful crow - 6
[20]
2758
24
얀챈하고부터 시선이바뀜
[8]
4112
18
근본 후회물은 엿보기구멍이지
[2]
1224
0
소설(연재)
이번에는 정말로 그녀에게.txt
[3]
4266
29
소설(연재)
이제 와서 왜 이래? (1)
[12]
6251
33
능청 스러운 얀붕이와 얀순이를 보고싶다
268
0
사실 헬창 얀순이는
[3]
1280
0
깨달음을 얻은 느낌이다
[2]
358
1
얀순이가 얀붕이한테 약먹이는거 없냐?
[1]
357
5
락스타 얀순이가 보고싶다
[2]
638
9
남주 쳐맞는 소설좀 알려줘라
[3]
484
-1
소설(연재)
그 사람을 꼭 찾아야 해요 (완)
[12]
4005
27
완장 게이 있음?
[5]
338
0
언제봐도 흐뭇한
[15]
9040
23
소설(연재)
[벽람팬픽]새로온 지휘관 1
[17]
11136
44
귀여운 우리 얀붕이~
[11]
1691
15
스톡홀름 소재로 쓴거 있음?
[4]
275
3
소설(연재)
얀순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한다
[3]
1709
1
소설(연재)
7. 그녀는 별빛이었다.
[4]
1001
10
소설(연재)
존나게 솔직한 얀순이
[10]
14684
58
타로 카드 쓰는 사람 있음?
[5]
242
0
요즘사료 너무 매운거같음
[6]
534
-4
만화보다가 얀데레틱한게 있어서
[8]
1188
5
소설(연재)
헬창 얀순이 얘기 쓰고싶다.
[5]
3188
31
리뷰/홍보
얀붕이들아 조아라 무료 얀데레 소설 하나 구했다 이기
[5]
2194
5
소설(연재)
한곳만 집요하게 집중공략하는 얀데레가 보고싶다
[9]
4485
20
기타자료
얀데레 클리셰 v3.0
[2]
1322
7
얀붕이들,옛날 소설 알아?
[2]
354
4
달달 할거나 좀 밝은게 땡기네
259
1
우리 챈에 올라온건데 여기 애들도 좋아할거 같아서 올려봄
[11]
1558
18
소설(연재)
얀데레로 공부하는 실존주의
[7]
2179
33
18번 달 표지다
[2]
702
5
16번 탑 표지다
[1]
429
4
텍본 깨지는 넘들 봐라
[3]
413
1
jpg 받아서 txt 텍본으로 바꿔서 읽는데 문제 있으면 바로 말해라
[1]
328
4
그거 얀데레 소설 이름이 뭐였더라
[5]
865
1
소녀지옥전선 텍본 받았는데 이거 왜 이러냐...
[5]
2591
-2
한글화된 게임 추천좀
[2]
24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