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장에 집에 도착한 얀순이는 서장을 죽이기 위해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려는 찰나 전화가 오는거야 경찰서장이었지

"무슨 용건 이십니까? 서장님"

"자네도 알건 다 알지 않나 이제와서 무슨 존칭인가?"

"용건만 말해 X발아 니 모가지 따러갈꺼니까"

"올테면 오게나 경비도 다 물러가라하지 얀순 니놈이 그럴시간이 된다면 말이야"

"그럴 시간이라니....무슨..?"

" 여기서 병원까지는 빨라도30분 지금 얀붕이를 죽이라고 암살자를 보냈거든 지금부터 돌아가면 암살자를 막을수 있겠지

하지만....니가 내 요구를 들어준다면 얀붕이를 죽이지않지

간단해 내 성처리용 노예가 되어라 처음 들어온 순간부터 

널 따먹고 싶었거든"

"무...뭐?? 내가 그럴거 같아?"

경찰서장은 얀붕이의 목숨을 대가로 파렴치한짓을 요구하지

얀붕이는 진작에 나온것도 모르고 말이야

얀순이는 얀붕이를 구하기 위해 굴복하려던 찰나 미나에게서 전화가 왔지

"얀순 니네집 비번뭐냐"

"그건왜?"

"나 추워서 들갈라고 얀붕이랑같이"

"...?? 얀붕이가 뭐?"

"얀붕이가 널 찾아겠다고 나왔는데 니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야지..."

"1049 비밀번호"

얀순이는 얀붕이가 안전하다는 사실에 경찰서장에게 굴복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지

"서장...모가지 따러간다!!"

전화가 끝나는 소리와 함께 얀순이는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모든걸 찌르고 베고 썰어서 고기(사람이었던것)로 만들어버리지

5분쯤 지났을까 경찰서장을 막아줄 고기장패들은 이미 다 죽어버리고 서장과 얀순이만이 남았지 서장은 얀순이에게 살려달라고 얀붕이를 안건들겠다고 말하지만....솔직히 누가 이런말을 믿어? 얀순이는 한치의 고민도 없이 서장을 죽여버려(어떻게 죽였을지는 본인상상에 맡김)

그시각 얀붕이와 미나는 얀순이의 집에 들어가고 미나는 병원에 다시 갔다오겠다며 나가고 얀붕이만 얀순이의 집에 남게되

그리고 얀붕이는 얀순이의 방을 들어서는 순간 충격적인 광경을 마주하게되..

얀순이가 자신의 모든것 사생활 이동흔적 거기다 사라진 옷까지 모든걸 모으고 있었던거야 미침 그때 얀순이가 돌아오기 까지했고 얀붕이는 자신의 모든것을 도촬,스토킹한 그녀를............


그녀를......


여기서 분기점을 하나 만드려 합니다.


자신의 모든것을 사찰한 얀순이를 이해 해주는엔딩

이해하지 못하는 엔딩으로 적으려고요

아니면 이외에 좋은 엔딩거리가 있으면 댓글에 적어주세요.

제 대가리론 위에 2개가 한계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