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제는 우리나라의 포항 M 아파트 괴담을 기반으로 쓴 글입니다 

괴담 내용과는 다르게 각색 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이 아파트에는 괴담 비슷한게 있었다 이  아파트에 어떤 여자를 만나고 나면 몇 주 후에 죽는다는 얘기가 있어 



이 아파트는 공사할 때부터 인부들이 원인모를

이유로 공사장에서 떨어져 사망하고 주변에 있던 아이들까지 죽었다는 얘기가 들려왔어.



 여러 말들이 들렸지만 우리 부부는 상황이 이 아파트 정도로 밖에 안돼서 어쩔 수 없었어

그런 괴담은 무시 할 수 밖에 없었지.



내 부인은 여전히 꺼림직 했지만 내가 옆에서 괜찮다고 잘 타일렀지 실제로 한달동안 뭐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았어 



나도 부인도 괴담은 뻥이라고 생각했지

어느날, 날이 좋아서 우리 부부는 아파트 산책로에서 산책을 했지



한참을 걷고 있는데 부인이 신발끈이 풀려서 끈 좀 묶는다고 앉아서 묶고 있는데 우릴 누가 보고 있는거야.



하얀 원피스에 밀짚모자 비슷한 걸 쓰고있는 여자가 보였어 계속 쳐다보니깐 조금 기분이 나빴어 나랑 눈이 마주 치니깐 그 여자가 나에게 다가오는거야



조금은 무서웠는데 환한 얼굴로 나에게 물어 보더라.









“안녕하세요, 처음보는 분들인데 여기 새로 입주 하셨나요?”



, 이번에 새로 들어왔습니다.”



저기  묶고 계신분은 부인?”



그렇습니다.”



후후좋은 신혼생활  거에요..”



..  혹시 이름이라도   있을까요?”



“….알면 저랑 같이 가기라도 하실 건가요?





? 그게 무슨 소리죠??”






여보 그렇게 멀리까지 가서 뭐하고 있었어?!”



 여기 주민 분하고 얘기  나누고 있었지.”



무슨 소리야아무도 없는데???”



?! 분명히 여기 있었는데..말도 없이 가버리셨네.”




나는 조금 특이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부인이랑 계속 산책을 했지.


그렇게 시간이  지났고 나는 일을 갖다 와서 밥먹고 씻은 뒤에 잠을 잘려고 했어


그런데 귓속에서 자꾸 뭔가 속삭이는 소리가 나는거야 일어나 보니 부인은 자고 있는 거야 


그것도 등지고 그게 뭔가 했지만 너무 피곤해서

그냥 다시 잠을 잤어.




 시간이 지나서 나도 모르게 깨버렸는데 내가  광경은 정말 공포  자체 였어


아까  하얀 원피스를 입었던 여자가 천장 위에 있는 거야 피를 흘리고 있었고

나에게 무언가 말을 하는  같았어.








 사랑이 아니야...죽인다...끔찍하게...



그건 갑자기 천장에서 나에게 떨어지더니  목을 졸랐어




죽어죽어 죽어죽어 죽어죽어 죽어죽어 죽어죽어 죽어죽어 죽어죽어 죽어죽어 “



케헷케헷케헉



, 여보 도와줘….”














다음날.



“아, 오늘도 상쾌한 아침 자기야 일어나~”



자기야? 왜 눈을 이렇게 크게 뜨고 있어? 왜 그래? 뭐야 왜 숨을 안 쉬어?!



자기야!!!! 1…119 불러야 돼!!





그 날 남편은 원인모를 심장발작으로 사망했어 부인은 슬픔에 잠긴 채로  아파트를 떠났어


 외에도 다른 주민들도 똑같은 일을 겪으면서  값이 떨어지면서 주민들도 떠나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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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우처음으로 돈을 벌어서 나의 집을 산다 이렇게  집으로 사는건 개이득이다 그런데  그런 아파트를 아무도 사지 않는지 의문이다

 

 괴담이 있다고는 하는데 그딴 거는  손으로  조져버린다 귀신이  인생을 조  없다 


자수성가로 이뤄낸 인생인데 귀신한테 뺏길  없지 이제 부터 잘해보자 이진우!




(그냥 컴퓨터 메모장으로 해야겠다 맥북으로 하니깐 띄어쓰기 십창났네 수정은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