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얀데레를 자살하게 만들고 싶다
내용:
과하게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거야
나는 얀데레가 목을 메달든 말든 그냥 방에 충전해둔
핸드폰을 꺼내오고 마는거임
이제 정말 숨을 쉬기 괴롭고 살기 위해 본능적으로
몸은 바둥바둥거리면서 내게 살려달라고 아우성을 치는데
별로 신경도 안쓰는 내가 얀데레가 지리는 오줌을 보면서
바닥을 또 닦아야하나 라며 궁시렁 거리는 모습에
조여져가는 숨통과 흐릿해지고 위로 올라가는 시야에서
어떻게든 나를 바라보려 노력하려다가 몸에 힘이 풀려가고
때가 되었음을 느낌과 동시에 눈물을 흘리면서 결국 목이
꺾여 비참하게 죽어버리는 얀데레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