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개씹극얀데의 집착을 보여주는
그런 소설 어디 없냐...???
28살 얀붕이... 곧 29살이 된.ㄴ거임..
해가 바뀜을 기념한다고 그가 다니는 개좆소는 자꾸
송년회를 하는거임...
애미씨1발...취하노...ㅇ
아무튼 그렇게 취한 얀븡이에겐 여자친구갈 잇섯는데
여자친구는 평소에 티는 안내지만 질투가 큰 려자엿슴ㄷㄷ.안그래도 회식이라고 막 술 마셧는데
여자친구가 막 전화를 하대??
그래서 나 직원들이랑 시골 창고에서 술마신다
꺼드럭 거렷더니
야 니 어디야 그러고 진짜 찾아온 여자친구한테
마 느 나 못믿나 실마이다 햇다가
그 말 한마디가 촉짐제다 듀ㅐ서 막 감금덩하는
그런소설어디없ㄴ8??
아취하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