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릴듯
어쩌다 서로 결혼한 얀붕이와 얀순이
얀순이한테 불려나가 강제로 사귀게 된거지만
암튼 자신을 사랑해주는 얀순이에게 호감을 느껴 결혼을 하게 됨
신혼 첫날밤 서로 침대에 누워 사랑을 나누려는데
“얀붕아 사랑해...”
“나도 사랑해 얀순아.”
“내가 더 사랑해...”
“아냐 내가 더 사랑해.”
“헤헤... 내가 얀붕이 더 사랑하는데...”
“아닌데 내가 더 사랑하는데.”
“내가 더 사랑한다고.”
“어..?”
갑자기 말투가 싸늘해진 얀순이
“아, 아니...얀순아 내가 더 사랑...”
“내가 더 사랑한다고!!!”
소리지르며 그대로 얀붕이 위에 올라타 바로 얀붕이 따먹어버리는 얀순이
1시간동안 착정섹스를 하고는
헤으윽 대며 얀붕이 귀에 속삭이는거지
“알겠어? 얀붕이는 내가 얀붕이 사랑하는 거의 절반도 날 사랑하지않아. 앞으로 더더욱 날 사랑하도록해.”
그러곤 바로 자세를 바꿔 정상위 자세로 얀붕이에게 허릴 흔들라며 강요하는 얀순이였고
그렇게 3시간넘게 착정섹스를 하는 얀붕이와 얀순이었어
더쓰려고 했는데 뒷내용 어케할지 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