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릴듯
근친을 거부하려는 얀붕이에게 여동생이 다가가
“근친은 나쁜게 아니야
우리 사이는 이상한게 아니야
여동생이 오빠를 사랑하는건 이상한게 아니야
남매니깐 서로를 더 잘알아
내가 오빠를 사랑하는 건 당연한거야
오빠도 나를 사랑해줘야 해
오빠는 나한테 욕정해야돼
오빠는 나한테 발기하고 나한테 박아주고 나한테 사정해줘야 하는거야
우리는 아이를 가져야해
오빠와 나 사이의 아이를 만들어야 해
우린 사랑하는 부부사이니깐 아이를 만드는건 이상하지않아
우린 사랑하는 사이니깐 섹스하는 것도 당연한거야
오빠와 키스하는 것도 당연한거야
우린 서로 물고빨아야만 해
사랑하니깐
사랑해 오빠 오빤 내꺼야
오빠도 좋지? 오빠도 내 안에 이렇게나 싸줬으니깐 오빠도 나 좋아하는거야
사랑해 오빠 아니 여보♡“
매일매일 이러면서 착정섹스당하면 결국 얀붕이가 여동생한테 완전히 넘어가버리고
둘이 영원히 함께해버리는거
개꼴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