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랑 이치카와가 서로 간만 보다가 이치카와가 지치던 도중 반 여자애가 작고 귀여운 이치카와에게 고백해서 얼떨결에 사귀어버리고

그걸 지켜보던 야마다는 초조불안분노애증 다 섞여서 우월한 신체조건으로 이치카와 납치해서

행복하게 납치감금라이프 즐기는 소설이 보고 싶다


그건 그렇고 존나 달아서 미쳐버릴것 같다

씨발 일본러브코미디가 원래 이런 감성이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