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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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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챈은 사천이다
[4]
1086
9
유동으로 쓴글 고닉으로 못가져감?
[4]
361
0
ㅎㅇ늒네쟝임
[8]
242
0
소설(연재)
후회하는 얀데레가 보고싶다
[8]
3053
25
모두에게 미움받는 약
[2]
873
5
매일밤 오빠따먹는 얀데레보고싶다
[5]
3122
28
요즘 왤케 매운맛이 많냐 ㅅㅂ
[4]
404
1
소설(연재)
얀데레하고 산책나가고 싶다
[8]
7618
33
몇주일치 얀념글 다봤다
[1]
287
1
얀붕이들은 안심하고 아카를 이용하면 된다
[5]
1153
19
뭐지 내마위 얀데래 사라졌나
[3]
991
0
얀챈에 청개구리가 숨어있다
[2]
767
12
파라과이 법률에 위반정도는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아나
[3]
529
0
얀붕이들에 대한 나의생각
[14]
845
28
난 후회물은 용서엔딩도 좋다봄
[5]
1484
19
소설(연재)
마법사의 실험체 (3)
[27]
3188
50
기타자료
얀데레 ASMR 유튜버 추천목록
[14]
5034
16
소설(연재)
[단편]그녀의 웃음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다짐했다(소프트)
[12]
1909
20
약속을 못지킨 이유와 본인의 근황
[41]
3548
44
감시자 겸 관리자 얀데레 개꼴릴듯
[14]
2840
56
나중에 얀데레 ASMR 유튜버 목록 만들어볼까
[5]
417
1
기타자료
이거 번역기 돌릴때 꿀팁인데
[7]
680
5
약속을 못지킨 이유와 최근 본인의 근황에 대해 써도 되냐
[6]
625
1
소설(연재)
얀순이 얀붕이한테 뺨맞는 소설2
[11]
2118
29
소설(연재)
- diary - 下
[9]
739
10
연중대회vs소프트대회
[7]
348
0
이런내용 소설있어?
[2]
245
0
미움받는 약은 참 묘한 소재같음
[5]
852
9
대회
[소프트] 얀붕이와 테디베어가 좋은 얀순이
[156]
37829
125
좇같은 디시 떠난거 잘한 이유 하나 추가
[11]
1653
16
소설(연재)
[ 소전 ] 먹으면 미움받는 약 -2-
[30]
15357
53
소설(외부)
[벽람항로] 아주르 레인 지휘관 - 특이점 - (4~8) [초스압주의]
[14]
4731
18
아들바보되는 얀데레가 보고싶다
[5]
480
0
좀 소프트한걸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5]
386
8
얀데레한테 이빨을 다 뽑히고 싶다
[7]
378
5
매운맛이 부족하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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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소설(연재)
노래 잘부르는 남자 어때?
[4]
1060
11
소설(연재)
뒤가 구린 사람
[9]
3473
18
흑의마왕 비슷한거 없냐
[4]
663
5
소설(연재)
병약한 얀붕이와 얀데레 괴물
[23]
6128
66
암시 넣는 얀순이를 보고싶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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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순애? 하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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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소프트] 내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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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재)
- diary - 上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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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재)
쥬지가 존나 큰 얀붕이-얀진편(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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