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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챈은 촉한이다
[8]
2589
20
1900명 넘었다
[11]
331
6
1900명
[6]
245
8
소설(연재)
증오와 후회, 그리고 참회 -4-
[10]
3100
21
오랜만에 연락온 여사친 만나러 나가지마라
[10]
4433
52
소설(연재)
방관하는 얀순이 누나
[24]
7226
67
얀데레가 사정관리한다면서 오줌마시는게 제일 꼴리던데
[6]
878
1
소설(연재)
주머니로 몰래 선물주는 얀데레가 보고싶다
[8]
2745
29
소설(연재)
얀데레한테 장난치고싶다
[16]
9677
55
소설(연재)
차이
[29]
6350
67
소설(외부)
병든 KAN-SEN 17화
[14]
1820
12
얀붕 얀순이 이름을 너무잘지은거같아
[6]
890
16
소설(연재)
마음의 상처 -3-
[7]
905
10
소설(연재)
청각장애 얀순이 2
[6]
1327
24
얀붕이들 눈치 빠르네
[3]
1224
10
요즘 다시 후회물이 대세인가
[7]
730
6
소설(연재)
감정을 버린 얀붕이 (1)
[20]
4310
45
얀데레 꼴받게하는 얀붕이
[18]
5814
69
마법사의 실험체 표지 재활용해봄
[2]
726
8
소설(연재)
마법사의 실험체 (6)
[16]
7095
41
오랜만에 구작들 보고 오니까 소재는 떠오르는데...
[11]
562
2
짤(외부)
Tetto,최신) 벌칙게임을 한다, 술을 먹는다...
[8]
9315
34
이런 얀데레물 없음?
[5]
567
5
소설(연재)
[ 소전 ] 사랑받는 약 - 프롤로그 -
[12]
7510
32
소설(연재)
엄마피는 딸의 피와 이어진다.
[4]
3752
15
소설(연재)
갑자기 떠오름
[7]
1397
29
소설(연재)
섬노예되는 얀붕이는 없냐
[33]
8247
67
조아라 성인물 보려면 어떻해야함?
[7]
498
0
콘티 주어가서 써줄사람
[3]
432
1
여기 미연시도 취급함?
[7]
725
1
소전의 병약한 지휘관을 보고 싶다
[9]
1824
5
잡담
주말에만 여기 정전된다는건 꽤나 오래된 떡밥임
[4]
786
1
소설(연재)
잉어 인간 이야기(일제얀데레) - 15
[4]
918
13
다들 얀순이한테 잡혀갔나 보네
[2]
334
0
주말 정전이라는건
[1]
204
0
주말에 글리젠없는건 겜해서 그런거 아니냐
[1]
419
0
얀데레가 부모가 되면 어케될까?
[2]
416
0
오늘도 얀갤을 보며 위로를 얻는다
[2]
222
6
보고 싶은 연중된 얀챈 소설
[10]
618
1
소설(연재)
잉어 인간 이야기(일제얀데레) - 목록
[2]
1051
7
소설(연재)
상처받기 싫어하는 얀순이
[15]
2546
37
소설(연재)
[ 벽람항로 ] 중앵의 지휘관
[18]
8124
32
소설(연재)
그 D급 헌터가 살아남는 방법 - 13
[9]
1051
22
ㄹㅇ 주말만 되면 한적해지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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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소설(연재)
이상한 여자들이 나를 따먹는다-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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