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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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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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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저번에 제시했던거 쓸려하는데
158
1
다 썼다
[3]
531
8
다음편을 쓸 때마다 느끼는 점
[4]
375
7
소설(연재)
매운맛) 얀데레 여백작의 한 송이 장미
[6]
2146
19
소설 쓸 때
[2]
195
0
이거 뭔 뜻이냐?
[2]
626
2
오 2000명
[3]
212
3
소설(연재)
황제와 나 -4-
[5]
1095
10
얀붕이 2000석 든든하노
[15]
1068
23
소재
[1]
213
0
수능 망치니까
[3]
361
5
집착이 없는 여자는 백지로 된 소설과 같다
[1]
287
2
2명 남았다
[1]
185
2
소설(연재)
마법사의 실험체 (8)
[15]
2549
36
야ㅏㅏㅏ 기분조타ㅏㅏ
[9]
1011
14
재능충 얀데레 누나랑 사귀고 싶다
[3]
883
8
얀챈 너무봤나 절망하는 여자 표정이 꼴리네 쉬이뻘..
[4]
3502
4
얀챈은 행복해질 거야
[5]
558
7
내 옆자리 혜정이 (2)
[3]
710
21
얀챈하면서 ntr챈하는 놈은 머냐
[12]
1138
6
떡밥으로 사료 리필이 덜됐노
[1]
426
3
얀데레 소설 갱신 안함?
[1]
271
5
내 인생 성급함에 대해 가장 후회한 일
[1]
600
4
하하하 수능 조졌다
[6]
534
4
후회물 보는거 들킨 얀붕이 없냐
[8]
2190
31
이런 얀데레 없냐
[3]
523
8
소프트한 얀소설좀 쓰고 싶은데
[6]
301
4
성추행 하려다 걸린얀붕이 보고싶어
[11]
1693
24
완장없는 챗 완장은 어캐 받아옴?
[2]
343
1
평행 세계 얀데레물이 보고 싶다.
[8]
781
10
곧 있음 다시 글 쓸 수 있을듯
[5]
344
5
이...이게 뭐노?
[45]
1702
14
네임드화 할려는거 아닌데 이거 연중이지?
[3]
814
6
얀붕이들 필력 대단하다
[4]
378
3
소설(연재)
나는 그저 조연이다(7) (29금 주의)
[36]
7049
50
7일 차단
[21]
1077
20
수능 떡밥 오늘까지만 해라
[15]
1431
16
짤(외부)
짤 투척
[9]
5867
25
소설(연재)
[ 소전 ] 게임과 현실의 벽 -4-
[13]
3173
23
진짜 현실 얀데레 만나고 싶다.
[11]
724
7
부산 사투리와 대구 사투리의 차이점
[8]
587
9
근데 평가원들이 진짜 개새끼들인게
[4]
810
9
소설(연재)
녹슨 인형(2)
[6]
616
14
잼민이취향 얀붕이랑 얀데레 역이는거 보고싶다
[3]
620
7
이런건 머라고함?
[3]
199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