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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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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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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일어나 보니
[1]
600
8
소설(연재)
잠을 못자서 반쯤 미처버리게 하는 얀데레
[3]
854
7
얀붕이가 주인공인 트루먼쇼 같은 소설 써줄사람 없냐
265
0
유니콘을 성좌로 둔 얀붕이는 어떨까
[4]
1100
26
소제 추천좀 해줘
[4]
215
0
얀데레 망가 작가중에서는 이 작가가 그림체 젤 좋은거 같음 ㅇㅇ
[4]
5946
17
아 시발 얀데레랑 치킨먹고 싶어
[3]
424
6
난 처음에 후회물이라는거 처음 듣고 이런건줄 알았음 ㅇㅇ;;;;
[9]
673
5
음성
자기전에 하드한 ASMR 하나 추천한다
1529
6
후회물이 뭔가 했더니 설명 듣고 딱 용사파티물 생각나네 ㅋㅋㅋ
[1]
618
-2
소설(연재)
뭐 그런거지
[3]
911
14
얀챈 처음 와봐서 그러는데 '후회물'이라는게 대체 뭐임?
[14]
1057
3
소설(연재)
[소녀전선] 그녀들의 행복을 위해 -4-
[12]
4812
21
한달간 만나지 못했던 소꿉친구와의 재회
[3]
2971
12
야심한 밤 투표 하나 괜찮겠습니까?
[9]
1104
40
뱀파이어 여동생 먹여살리는 오빠 소설
[3]
982
4
요스가노소라 여동생도 얀끼살짝 있던거같음
[6]
1807
31
3000명까지 13명 남았다
[2]
437
2
근데 얀붕이들
[2]
249
2
연중은 유서 깊지
[4]
312
5
얀붕이의 고충을 아무도 몰라보는것도 꼴림
[9]
1224
28
근데 얀데레 딸 근친물 쓰다 느낀건데
[11]
682
7
소설(연재)
용살자 얀순이-1
[3]
877
18
소설(연재)
소꿉친구가 사실은 날 사랑하는 마녀였다 (2)
[10]
2504
10
얀데레사이보그한테 이노래를 들려주면 어떻게 될까?
[2]
348
2
소설(연재)
후회물을 쓰고싶었어
[16]
3723
43
취향에 대해서 토론해봅시다.
[22]
340
1
소설(연재)
후회,단편)성직자의 사랑
[13]
2917
30
소설(연재)
성상납하는 얀붕이 보고싶다
[9]
6013
64
소설(연재)
천계의 도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모험가님
[4]
1688
17
도대체 글자 수 어케 늘리냐?
[4]
240
1
소설(연재)
얀챈 마을 입�를 환��니다! - 1
[7]
2595
46
소설(연재)
신부 얀붕이
[7]
2632
42
이거 뭔가 얀데레 전단계 같다
[4]
1829
32
5등분의 성노예 너무 하드한거 아니냐.....
[7]
1638
1
소설(연재)
이단심판관 얀데레 어떰 -6
[4]
738
10
냥드립 채널 주딱입니다.
[18]
2270
37
소설(연재)
황녀의 호위기사 (2)
[19]
3409
56
초월적인 존재인 얀순이가 보고싶다
[2]
411
6
내 와이프는 얀데레 작가 얀붕이임?
[1]
839
4
소설(외부)
내가 빗치가 된 이유 57화
[4]
1382
5
남녀역전물 볼때마다
[2]
497
6
근데 소녀전선에
[12]
1501
1
근데 얀스갤은 언제 생겼던 거임?
[5]
323
2
얀데레의 사랑은
18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