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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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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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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보고싶어지는 거
[4]
324
4
소설(연재)
나는 자살하기로 결심했다.
[59]
13520
99
소년의 어비스 ㄹㅇ 존나 맘에든다
[1]
387
0
오늘이 일요일이라 참 다행이야
[5]
288
6
얀챈에서 사료는 독자들이 주는듯
[10]
975
35
균형의 수호자 새끼들
[9]
1446
18
일본어 되면 이겜 하지 안을래
[4]
973
3
소설(연재)
미정(그녀의 시점)
[4]
426
5
소설(연재)
알베르 왕국 몰락기록 3
[2]
435
5
소설(연재)
메리트가 디메리트가 된 이세계 얀데레 하렘 생활 -5-
[3]
1231
15
소설(연재)
"서큐버스를 성노예로 삼았다고? 자네 제정신인가!?"
[123]
26017
220
얀붕이가 알고보니가 얀순이보다 미친 소설있냐
[5]
277
3
남자친구를 뺏긴 얀순이가 보고싶다.
[40]
7670
64
음식으로 감정표현하는 얀순이 보고싶다
[6]
369
5
소설(연재)
마녀에게 주워졌다.
[42]
13952
105
소설(연재)
고문받는 얀붕이
[3]
2966
21
원신 얀데레 페이몬 회로 돌아감
[9]
4345
27
이런글 써도 되냐
[29]
1145
33
짤(외부)
얀붕아
[4]
4412
26
리뷰/홍보
노벨피아 얀붕이 홍보 왔오
[9]
2043
26
이런내용없냐
135
0
소설(연재)
얀순이를 지키지 못하면 세상이 멸망한다.
[24]
6962
62
리뷰/홍보
역ntr 괜찮습니까?
[5]
7843
25
소설(연재)
어느 한 남자의 고해
[17]
1132
18
소설(연재)
관심종자 얀순이와 소꿉친구 얀붕이 1.
[10]
1394
42
소설(연재)
얀데레하고 불가피하게 한 침대에서 자고싶다
[8]
5245
48
소설(연재)
"으... 윽, 얀진아!"
[44]
10209
110
소설(외부)
내가 빗치가 된 이유 - 카오루 3 -
[3]
1436
9
소설(연재)
고슴도치 [외전: 일상 1]
[6]
251
3
소설(연재)
미정(그의 시점)
[6]
422
4
tetto좌 여동생은 뭐임?
[4]
1060
0
뒷골목 시뮬레이션은 진짜 엔딩만 빼면 명작 얀데레물인데...
[3]
1478
4
소설(연재)
소설가와 팬
[4]
529
9
아 진짜 고통받는 얀붕이 볼때마다
[5]
338
5
소설(연재)
하 ㅅㅂ 드디어 집왔다
[14]
3843
65
소설(연재)
5인이상 집합금지 얀데레 보고싶다
[8]
1776
29
솔직히 초콜릿에 피 넣는건 좀 식상하지 않냐?
[9]
1221
19
솔직히 맨날 같은 플룻에 같은 흐름인 사료 보거나 읽으면 질리지 않냐?
[20]
1152
42
본인 후회물관련 썰 하나 풀어봄
[12]
1578
12
얀붕이가 얀순이보다 쌔면 웃길듯
[4]
364
6
소설(연재)
근육녀 얀데레가 보고싶당
[26]
6885
66
아 기만자 얀붕이들은 오늘 초콜릿받겟지
[12]
279
5
소설(연재)
결혼한 얀붕이의 몸도 마음도 다 빼앗는 얀순이가 보고싶다.
[13]
7734
58
재준아 보고있는거 다 알아
[30]
2541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