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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디시갤터져서 이주한게 엇그제같은데
[11]
1691
17
소설(연재)
폭군과 물방울 -1화
[4]
311
5
소설(연재)
폭군과 물방울 -프롤로그
[1]
373
6
나작챈이었던 얀챈 어디갔어
[5]
303
3
3700명이네
[11]
772
17
갑자기 보고싶어지는 거
[4]
311
4
소설(연재)
나는 자살하기로 결심했다.
[59]
13329
99
소년의 어비스 ㄹㅇ 존나 맘에든다
[1]
385
0
오늘이 일요일이라 참 다행이야
[5]
278
6
얀챈에서 사료는 독자들이 주는듯
[10]
968
35
균형의 수호자 새끼들
[9]
1443
18
일본어 되면 이겜 하지 안을래
[4]
962
3
소설(연재)
미정(그녀의 시점)
[4]
410
5
소설(연재)
알베르 왕국 몰락기록 3
[2]
432
5
소설(연재)
메리트가 디메리트가 된 이세계 얀데레 하렘 생활 -5-
[3]
1216
15
소설(연재)
"서큐버스를 성노예로 삼았다고? 자네 제정신인가!?"
[123]
25587
220
얀붕이가 알고보니가 얀순이보다 미친 소설있냐
[5]
274
3
남자친구를 뺏긴 얀순이가 보고싶다.
[40]
7566
64
음식으로 감정표현하는 얀순이 보고싶다
[6]
361
5
소설(연재)
마녀에게 주워졌다.
[42]
13664
105
소설(연재)
고문받는 얀붕이
[3]
2894
21
원신 얀데레 페이몬 회로 돌아감
[9]
4278
27
이런글 써도 되냐
[29]
1135
33
짤(외부)
얀붕아
[4]
4407
26
리뷰/홍보
노벨피아 얀붕이 홍보 왔오
[9]
2028
26
이런내용없냐
131
0
소설(연재)
얀순이를 지키지 못하면 세상이 멸망한다.
[24]
6842
62
리뷰/홍보
역ntr 괜찮습니까?
[5]
7750
25
소설(연재)
어느 한 남자의 고해
[17]
1123
18
소설(연재)
관심종자 얀순이와 소꿉친구 얀붕이 1.
[10]
1385
42
소설(연재)
얀데레하고 불가피하게 한 침대에서 자고싶다
[8]
5104
48
소설(연재)
"으... 윽, 얀진아!"
[44]
10102
110
소설(외부)
내가 빗치가 된 이유 - 카오루 3 -
[3]
1416
9
소설(연재)
고슴도치 [외전: 일상 1]
[6]
237
3
소설(연재)
미정(그의 시점)
[6]
420
4
tetto좌 여동생은 뭐임?
[4]
1046
0
뒷골목 시뮬레이션은 진짜 엔딩만 빼면 명작 얀데레물인데...
[3]
1467
4
소설(연재)
소설가와 팬
[4]
508
9
아 진짜 고통받는 얀붕이 볼때마다
[5]
334
5
소설(연재)
하 ㅅㅂ 드디어 집왔다
[14]
3829
65
소설(연재)
5인이상 집합금지 얀데레 보고싶다
[8]
1765
29
솔직히 초콜릿에 피 넣는건 좀 식상하지 않냐?
[9]
1211
19
솔직히 맨날 같은 플룻에 같은 흐름인 사료 보거나 읽으면 질리지 않냐?
[20]
1148
42
본인 후회물관련 썰 하나 풀어봄
[12]
156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