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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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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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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잡담
대체 글을 어떻게 쓰는거냐
[9]
376
3
아 유튜브에 얀데레 광고 떳길래 눌러보려했는데
[1]
374
0
짤(외부)
트레이싱 해봄
[15]
4341
42
잡담
3900
[13]
884
23
얀순이라는 이름이 뭐라고 꼴리는지 모르겠음
[7]
320
-1
잡담
얀순은 줄임말임??
[6]
453
-6
잡담
좋은 기업 취직하면 얀순이 생기냐?
[8]
454
5
장롱속 얀순이가 보고싶다
[2]
208
7
소설(연재)
나도 모르는 사이에 결혼까지 해버렸다.
[34]
16002
133
소설(연재)
내가 빌려준 사랑 -上-
[2]
531
17
소설(연재)
숲을 헤매는 흡혈귀 사냥꾼과 뒷이야기
[17]
2938
23
잡담
자고 일어나니까 바지 가랑이 부분이
[5]
1167
15
이 만화 뭔가 회로 돌아가노
[1]
1079
1
처녀든 비처녀든 무슨 상관이냐 얀데레면 됐지
[5]
325
4
세이렌이라는 영화 안봤으면 한번 보센
[1]
318
4
백합) 이거 뭔가 얀데레 같지 않냐?
[2]
1089
9
소설(연재)
얀챈에 존재하는 얀붕이 특 (짧음)
[3]
593
9
똥퍼 얀데레 더 나왔으면 좋겠다
[6]
1160
1
요즘 방역 안통함? 근첩들 꾸역꾸역 들어오네
[44]
3768
79
소설(연재)
너가 모르는 이야기 - 빨간 망토
[8]
1097
30
소설(외부)
내가 빗치가 된 이유 64화
[3]
766
6
잡담
소설속 얀붕이들 볼때마다 답답해
[4]
313
0
잡담
소프트 얀순이가 좋아
[5]
906
14
잡담
어이 얀순이 씹련아
[7]
569
7
잡담
사료! 사료를 달라!
[2]
311
4
소설(연재)
에어컨 고치러왔어요
[23]
2180
38
소설(연재)
[소전] 철혈의 지휘관 - 프롤로그
[38]
3602
64
근데 생각해보니까 얀순이 좀 빡치네
[4]
1057
28
소설(연재)
시골무당과 기나긴 여름방학 1
[6]
871
19
소설(연재)
병약소년을 좋아하는 소녀들
[4]
2085
10
소설(외부)
내가 빗치가 된 이유 - 카츠라기 토우코 4 -
[3]
563
7
소설(연재)
고어) 얀데레하고 해적룰렛 게임하고 싶다 (달다)
[25]
1876
-24
소설(연재)
죽은 얀데레가 되돌아왔다 (1)
[13]
3165
59
쫄보 얀붕이 없냐
[2]
480
11
방금 꿈에서 나온거
[2]
203
3
몰래 창문열다 걸린 얀붕이
[8]
3890
63
잡담
의처/의부증에 대한 정신과적 자료 (데이터 주의: 사진 많음)
[17]
2031
48
잡담
얀챈좋아
[3]
283
4
소설(연재)
나는 얀붕이 라고 불렸다.
[5]
1107
22
소설(연재)
방주에 간호사 얀데레 보고 싸질러보는 글 - 03
[4]
1073
20
아
107
0
중세판타지+얀순이 조합은 없을까
[2]
248
1
잡담
이건 인정할 수 있을까?
[9]
1095
15
소설 추천해줄 챈럼 있어?
[8]
473
0
글 한 개 만들어 볼려하는데
[3]
16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