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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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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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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예전에 소연갤 터졌을 때 핫산 남아있던 블로그가 생각나네
[2]
524
7
근데 이미 근첩들 많이 유입됐잖아
[14]
1247
20
남자가 정욕을 품으면 안되는 상황과 얀데레가 합쳐진다면...
[9]
1599
43
얀스갤 시절부터 퍼가는 놈 있었음
[12]
1237
25
근근웹 훔쳐가는거 차피 한두번 아님ㅋㅋ
[1]
1081
16
잡담
근근웹으로 여기거 수출당하는거는 1년전에도 있던일임
[9]
786
4
완장 전원 경계 태세ㅋㅋ
[14]
1452
18
소설(연재)
[TS,백합주의]여성향 소설의 악녀에 빙의한 얀붕이 3화
[17]
3484
31
평화로운 얀챈에 올리는
[40]
2102
35
아
228
1
소설(연재)
얀순이에게 긍정만 하는 얀붕이
[29]
2185
41
술에 수면제 타서 맥였는데 얀붕이 뒤지는거 보고싶다
[30]
2872
63
개념글탭 누른줄알았네
[8]
822
18
소설(연재)
거짓말 – 1
[24]
1332
23
소설(연재)
자식은 부모의 거울
[10]
1736
25
공지
베스트 라이브 기준을 55개로 상향조정하였음
[16]
1048
26
지역별 안데레
[13]
3051
53
얀데레에게 감금 조교 당하는 작품을 보고싶다
[6]
2569
28
두드려 맞아놓고 능글거리는 얀데레 있지 않았냐
[1]
333
1
소설(연재)
[게임 디비전] 내 동생을 위해서라면.
[9]
1340
20
글 하나 찾아줘
[5]
323
0
얀붕이들 귀여워 죽겠음
[24]
2266
63
님들은 소설 인물 상상할떼 어떻게 상상함?
[7]
241
0
얀순이는 얀붕의 쥬지를 극태로 만들었다. 여름이었다.
[9]
2982
30
소설(연재)
"키스하는거 지금은 괜찮아, 내성 생겼어" (1) [후회편]
[18]
7504
88
"네가 나쁜 거잖아!" 이 일본 말투 오글거리면서도
[5]
2073
30
얀붕이가 얀순이가 만든 밥을 거부하는거 보고싶다
[1]
349
3
러시아 대문호가 얀데레 소설 써줬으면
[13]
1343
33
짤(외부)
별건아니고
[14]
5497
48
짤(외부)
타카기양 얀데레 만화
[26]
18498
119
소설(연재)
홧김에 칼로 찌른 얀데레가
[25]
3906
24
소설(연재)
교통사고 당한 얀순이가 보고싶다.
[8]
2187
42
소설(연재)
(먼치킨펨돔주의) 이런 얀순이 없냐
[18]
8051
51
착정병동 정주행 했는데
[9]
1060
7
짤(외부)
이 작가 요새 왜 그림 안그리냐
[5]
6422
33
너만 보면 심장이 이상하게 뛰어
[1]
322
2
음성
naoka ASMR (あらちゃASMR)
527
1
일단 글을 써보기는 했늗데
[6]
243
-2
얀챈 하기 전엔 나정도면 그래도 커뮤안에선 글 꽤 잘 쓰는줄 알았음
[6]
856
17
짤(외부)
2
[17]
13711
65
조용히 품안에 안겨오는 얀순이가 보고싶다
[2]
395
9
소설(연재)
Xbox Series X|S 둘 다 얀순이였으면 좋겠다
[12]
1103
14
문장 평가해달라는 글 보니 생각이 드는 건데
[11]
394
3
짤(외부)
얀챈에서 못본거 같애서 가져옴
[36]
18511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