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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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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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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소설(연재)
애증의 후원자 - 프롤로그
[11]
1077
28
도대체 완장들은 무슨 싸움을 하고 있는거임?
[33]
1794
52
연중은 이제 별로 신경안쓰는데
[6]
835
16
여긴 남얀 존나 배척하긴 한데 난 이럴땐 좋음
[14]
2202
35
구독자 수 확 늘어나면서 사료들도 쏟아져 나오니까 좋은데
[3]
294
5
장편은 보기 좀 그럼
[25]
744
-12
여친이 얀데레면 존나 자살하고싶을듯
[12]
936
5
얀순이가 목표로 하는 얀붕이
[1]
621
3
어? 이거 완전?
[4]
2347
24
얀데레랑 꽁냥꽁냥 대고 싶다
[3]
1205
29
소설(연재)
분신이 얀데레 데려옴
[6]
2130
31
발목 힘줄 자른다는 묘사
[12]
765
1
소설(연재)
얀순이의 종이 된 금태양과 호텔로 간 얀진이(약한고어? NTR아님.)
[9]
2945
36
소설(연재)
[벽람]메탈 블러드의 여인들 -5. 아무일도 없었다(1)-
[15]
3393
33
소설(연재)
보헴 시가 No.6 - 3
[9]
762
12
진짜 여기 소설 왤케 왤케임
[3]
442
0
외교형 얀데레 어떰
[5]
421
8
짤(외부)
얀순 2컷
[12]
8290
94
광고 처음 해봄
[9]
1210
24
민초파 얀붕이 보면 얀순인 어떻게 됨?
[6]
330
1
신체 손상보다는 정신 손상이 껄림
[4]
282
5
난 소프트 얀데레가 좋음
[8]
962
16
씹근본 얀데레 노래
[3]
657
0
일방적 여친이라는 단어 재밌지 않냐?
[5]
1121
18
츤데레->후회->얀데레 너무 좋다
[7]
2029
17
소설(연재)
제가 구해준 것은 여자애였습니다.
[14]
2839
38
얀붕쿤들의 심정을 표현한 듯한 가사의 노래 추천
254
2
소설(연재)
얀데레랑 시도 때도 없이 섹스하는것도 꼴리겠다
[10]
3006
39
얀챈 공익광고
[9]
1267
41
서울사는 얀순이 vs 염전 노예주 얀진이
[10]
1956
49
소설(연재)
스팀펑크 대영제국의 마법사 이복누나와 얀붕이 -2-
[5]
1966
21
솔직히 좀 궁금해졌음
[8]
414
1
내 글 마음에 안 드는 거 있으면 가르쳐줘...
[24]
1291
38
리뷰/홍보
지금 볼만한 노벨피아 목록
[14]
5764
23
소설(연재)
"얀순이 너가 너무 힘들어 하는것 같고..그냥 헤어질래?" (3)
[17]
4970
53
소설(연재)
얀데레에게 헤어지자고 말하고 싶다
[20]
7909
81
완장은 삭제한 댓글 볼 수 있음?
[6]
421
4
소설(연재)
수준 차이 극복법
[72]
18274
191
폭력이 필요한건 민폐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봄
[3]
1081
11
통계 자료보면서 느낀점
[9]
865
24
금태양을 따라 모텔 따라간 얀순이
[27]
3533
82
조아라 소설 중에
[4]
728
0
대회
치킨 전달이 완료되었다
[9]
1699
24
솔직히 폭력적인 얀데레보단
[14]
2903
45
소설(연재)
'얀순아, 사랑해'
[5]
175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