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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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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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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
323
1
소설(연재)
너의 속살을 맛보게 해줘 [9. 결심] -完-
[12]
1247
11
소설(연재)
가족의 품으로 - 엔딩 A
[11]
1146
19
여기 진짜 얀붕이는 없어?
[14]
573
4
기억상실 마녀 폼 미쳤네ㅋㅋㅋ
[2]
683
1
타인을 감염시켜서 또다른 자신으로 만드는 얀순이가
[10]
1044
21
얀순이가 둘정도 나와서
237
0
소설(연재)
그런 선택을 하면 안됐어
[49]
11740
122
수상작 표지 관련
[2]
246
1
아
[2]
171
2
얀데레 야구부는 노피아 안넘어오나
[1]
437
2
장편이 보기 힘든건 뒷내용 기다리기 힘들어서
[3]
236
2
아빠는 전투원 어디서 봄?
[3]
854
-2
소설(연재)
벽람항로) 지휘관의 일상-2
[13]
4081
26
소설(연재)
애증의 후원자 - 프롤로그
[11]
1077
28
도대체 완장들은 무슨 싸움을 하고 있는거임?
[33]
1794
52
연중은 이제 별로 신경안쓰는데
[6]
835
16
여긴 남얀 존나 배척하긴 한데 난 이럴땐 좋음
[14]
2205
35
구독자 수 확 늘어나면서 사료들도 쏟아져 나오니까 좋은데
[3]
294
5
장편은 보기 좀 그럼
[25]
744
-12
여친이 얀데레면 존나 자살하고싶을듯
[12]
937
5
얀순이가 목표로 하는 얀붕이
[1]
623
3
어? 이거 완전?
[4]
2348
24
얀데레랑 꽁냥꽁냥 대고 싶다
[3]
1206
29
소설(연재)
분신이 얀데레 데려옴
[6]
2132
31
발목 힘줄 자른다는 묘사
[12]
765
1
소설(연재)
얀순이의 종이 된 금태양과 호텔로 간 얀진이(약한고어? NTR아님.)
[9]
2951
36
소설(연재)
[벽람]메탈 블러드의 여인들 -5. 아무일도 없었다(1)-
[15]
3403
33
소설(연재)
보헴 시가 No.6 - 3
[9]
763
12
진짜 여기 소설 왤케 왤케임
[3]
445
0
외교형 얀데레 어떰
[5]
422
8
짤(외부)
얀순 2컷
[12]
8298
94
광고 처음 해봄
[9]
1211
24
민초파 얀붕이 보면 얀순인 어떻게 됨?
[6]
334
1
신체 손상보다는 정신 손상이 껄림
[4]
283
5
난 소프트 얀데레가 좋음
[8]
962
16
씹근본 얀데레 노래
[3]
657
0
일방적 여친이라는 단어 재밌지 않냐?
[5]
1124
18
츤데레->후회->얀데레 너무 좋다
[7]
2030
17
소설(연재)
제가 구해준 것은 여자애였습니다.
[14]
2841
38
얀붕쿤들의 심정을 표현한 듯한 가사의 노래 추천
255
2
소설(연재)
얀데레랑 시도 때도 없이 섹스하는것도 꼴리겠다
[10]
3009
39
얀챈 공익광고
[9]
1268
41
서울사는 얀순이 vs 염전 노예주 얀진이
[10]
1956
49
소설(연재)
스팀펑크 대영제국의 마법사 이복누나와 얀붕이 -2-
[5]
196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