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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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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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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대회 피날레 샷
[5]
978
11
소설(연재)
대기업 얀순이와 약혼자였던 얀붕이
[65]
16039
97
소설(연재)
재밌는 상상을 한번 해보자고
[34]
8215
120
근친 부문 수상작 표지
[2]
784
7
남녀역전 부문 수상작 표지
[5]
1786
5
아 돈많고 이쁜 얀순이한테 납치당하고싶다
[4]
490
5
소설(연재)
"얀순이 너가 너무 힘들어 하는것 같고..그냥 헤어질래?" (순애편)
[7]
4633
35
얀데레가 나 바람 피는지 안 피는지 보러올때마다
[2]
547
3
쌍둥이 추리럽코도 꼴리지 않냐
[4]
661
12
소설(연재)
주접떠는 얀데레
[5]
2194
29
근친 얀데레 어떻게 생각함
[13]
567
5
이런 플롯은 안꼴리냐
[2]
285
1
얀데레가 여럿이면
[8]
330
0
소설(외부)
소꿉친구가 질투해와서 성적으로 되갚아주는 이야기 5
[8]
4272
24
얀데레 여고부 빌드업 기냐
[5]
440
0
짤(외부)
동네 힘 센 얀순이 보고싶다
[8]
5101
41
소설(연재)
얀붕이를 납치했다고? 너 미쳤어?
[25]
6583
96
이세계 수인종 얀순이가 보고싶다
[6]
1204
17
소설(연재)
갑질느낌 얀순이 없냐 -1
[9]
2517
43
짤(외부)
얀데레의 묘미중 하나는
[17]
8916
88
얀데레에게 철저하게 사육당하고 싶다.
[8]
1104
19
소설(연재)
[벽람항로] 얀데레 어 세이렌 -0- 프롤로그. 인간은 잊고 세이렌은 기억하는 상황.
[7]
2302
18
노벨피아 알콩달콩한 얀데레없냐?
[9]
611
0
오
[2]
336
1
소설(연재)
너의 속살을 맛보게 해줘 [9. 결심] -完-
[12]
1269
11
소설(연재)
가족의 품으로 - 엔딩 A
[11]
1171
19
여기 진짜 얀붕이는 없어?
[14]
590
4
기억상실 마녀 폼 미쳤네ㅋㅋㅋ
[2]
700
1
타인을 감염시켜서 또다른 자신으로 만드는 얀순이가
[10]
1073
21
얀순이가 둘정도 나와서
255
0
소설(연재)
그런 선택을 하면 안됐어
[49]
11955
122
수상작 표지 관련
[2]
255
1
아
[2]
180
2
얀데레 야구부는 노피아 안넘어오나
[1]
458
2
장편이 보기 힘든건 뒷내용 기다리기 힘들어서
[3]
247
2
아빠는 전투원 어디서 봄?
[3]
961
-2
소설(연재)
벽람항로) 지휘관의 일상-2
[13]
4170
26
소설(연재)
애증의 후원자 - 프롤로그
[11]
1099
28
도대체 완장들은 무슨 싸움을 하고 있는거임?
[33]
1831
52
연중은 이제 별로 신경안쓰는데
[6]
865
16
여긴 남얀 존나 배척하긴 한데 난 이럴땐 좋음
[14]
2248
35
구독자 수 확 늘어나면서 사료들도 쏟아져 나오니까 좋은데
[3]
317
5
장편은 보기 좀 그럼
[25]
762
-12
여친이 얀데레면 존나 자살하고싶을듯
[12]
95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