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1368명
알림수신 430명
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소설(단편)
동물보니깐 떠오르네
[8]
1505
21
면역
[1]
181
2
소설(단편)
갱스터 얀붕이랑 어린 얀순이 보고싶다
[3]
573
4
소설(외부)
말딸) 트레센 학원은 오늘도 무겁습니다 - 2편 : 눈물 흘리는 흐린 날
[8]
9405
30
열심히 사료를 만들지만 맛이 다 이상해
[3]
312
1
그 순간 수라장이 움직였다라는 만화 미쳤네
[3]
1482
6
코시국 야동업계.jpg
[3]
2528
23
잡담
무조건 긍정적인 스마일 얀순이 보고싶다
[5]
747
14
소설(연재)
고어) 분열하는 얀데레가 보고싶다
[25]
2350
-11
소설(연재)
고어)분열하는 얀데레가 보고싶다
[8]
3351
46
아니 써줘탭은 언제 생긴겨
[3]
229
2
놀랍게도 남자띤간은 불가능하데
[9]
1066
8
옛날엔 소설 엄청나게 많았는데
[4]
324
3
고양이카페간 얀순이
[26]
3111
43
소설(외부)
말딸) 트레센 학원은 오늘도 무겁습니다 - 1편 : 밤의 도래는 조용히
[15]
15433
38
소설(연재)
얀데레 진수부에 제독이 착임했습니다 -1-
[25]
1506
11
소설(연재)
S급 마법인형 얀순이 3
[8]
2046
44
얀챈에 사료 봐줄 얀붕이들은 많이 남았니
[10]
647
15
소설(단편)
고양이한테 질투하는 얀순이 써줘.
[20]
2417
41
소설(단편)
얀순아!
[7]
2225
39
소설(단편)
바둑을 더한 얀데레물 써줘
[11]
1499
25
짤(외부)
(파파고) 임신한 얀순이
[10]
18314
30
소설(단편)
"써줘" 탭 추가됨
[13]
1665
27
얀붕이 엄마가 얀순이에게 긍정적이었으면 어떨까
[6]
1097
36
소설(단편)
“써줘”
[6]
1517
22
얀챈러들이 바라던 얀데레붐이 왔네
[5]
517
6
만갤에 미친 씹갓작 번역 떴다wwwww
[21]
10701
49
말딸) 얘도 회로 ㅈㄴ탄다
[12]
3703
24
생각해보면 노벨피아 별상관없음
[10]
1678
33
얀데레는 순애야
[5]
288
3
S급집착 자유연재면 표지 못받는건가
[5]
499
4
잡담
티 못내면 죽는병이있나
[14]
1594
25
s급집착 재밋는데...
[3]
833
11
노벨피아 떠오르는 얀데레물 추천 하나 해도 됨?
[5]
1469
12
와 S급집착 추천수가 전생용사 넘었노 ㄷㄷ
[3]
915
7
아카라이브 좋아요수 옆에
[5]
358
7
얀데레와 관련된 영단어 보고 가
[2]
487
8
얀붕이 가상세계에 가두고 조교하는거 보고싶다
[1]
238
2
소설(단편)
오늘 얀순이랑 하고싶은거
[16]
2033
30
소설(연재)
독일군 얀순이 소련군 얀붕이
[24]
4453
47
소설(연재)
이런 남녀 역전 시나리오는 어떨까?
[10]
2725
40
소설(연재)
welcome to the jungle
[2]
689
11
얀데레 망상할때 마다
[3]
32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