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1368명
알림수신 432명
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소설(연재)
후훗 얀붕아...
[9]
4898
82
얀데레 노래찾는데 도움좀받을수있음?
[3]
2212
5
대회
네가 내가 될 때까지 -1-
[4]
850
21
소설(연재)
(재업) 입사동기
[10]
4814
33
말딸) 얀데레 타키온
[9]
6685
26
소설(연재)
GANG 2화 -베리타스-
[5]
1131
22
히토미 얀떡 올라왔네
[1]
931
3
예전에 본것중에
[1]
231
3
내가 본 얀데레 소설 중에서 인상 깊었던거
[3]
528
6
소설(연재)
소녀전선) 폭풍전야 - G11
[6]
3110
26
소설(연재)
키워준 여우가 사람되서 집착하는거 보고 싶다.13
[14]
4614
57
프라모델 얀순이 어떠냐
[6]
381
4
소설(연재)
(라오)탈론페더는 아직도 이유를 모른다.
[4]
1478
8
소재가 넘쳐 흐르네
[5]
261
5
소설(연재)
그녀에게 복수를 선물합니다-37(가족의 편지)
[6]
758
8
잡담
이제
[2]
225
5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4]
512
8
소설(연재)
노력하는 얀순이
[7]
1802
51
소설(단편)
동물보니깐 떠오르네
[8]
1505
21
면역
[1]
181
2
소설(단편)
갱스터 얀붕이랑 어린 얀순이 보고싶다
[3]
573
4
소설(외부)
말딸) 트레센 학원은 오늘도 무겁습니다 - 2편 : 눈물 흘리는 흐린 날
[8]
9405
30
열심히 사료를 만들지만 맛이 다 이상해
[3]
312
1
그 순간 수라장이 움직였다라는 만화 미쳤네
[3]
1482
6
코시국 야동업계.jpg
[3]
2528
23
잡담
무조건 긍정적인 스마일 얀순이 보고싶다
[5]
747
14
소설(연재)
고어) 분열하는 얀데레가 보고싶다
[25]
2350
-11
소설(연재)
고어)분열하는 얀데레가 보고싶다
[8]
3351
46
아니 써줘탭은 언제 생긴겨
[3]
229
2
놀랍게도 남자띤간은 불가능하데
[9]
1066
8
옛날엔 소설 엄청나게 많았는데
[4]
324
3
고양이카페간 얀순이
[26]
3111
43
소설(외부)
말딸) 트레센 학원은 오늘도 무겁습니다 - 1편 : 밤의 도래는 조용히
[15]
15433
38
소설(연재)
얀데레 진수부에 제독이 착임했습니다 -1-
[25]
1506
11
소설(연재)
S급 마법인형 얀순이 3
[8]
2046
44
얀챈에 사료 봐줄 얀붕이들은 많이 남았니
[10]
647
15
소설(단편)
고양이한테 질투하는 얀순이 써줘.
[20]
2417
41
소설(단편)
얀순아!
[7]
2225
39
소설(단편)
바둑을 더한 얀데레물 써줘
[11]
1499
25
짤(외부)
(파파고) 임신한 얀순이
[10]
18313
30
소설(단편)
"써줘" 탭 추가됨
[13]
1665
27
얀붕이 엄마가 얀순이에게 긍정적이었으면 어떨까
[6]
1097
36
소설(단편)
“써줘”
[6]
1517
22
얀챈러들이 바라던 얀데레붐이 왔네
[5]
51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