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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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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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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순이 만든 도시락 음식물 쓰레기 통에 버리고
[21]
1774
32
소설(연재)
눈 앞에서
[22]
7250
50
소설(단편)
살찐 얀붕이를 얀순이가 섹스로 다이어트 시키는거 "써줘"
[7]
3016
44
소설(외부)
말딸) 트레센 학원은 오늘도 무겁습니다 - 14편 : 다기망양
[16]
7450
36
소설(단편)
얀붕이한테 청첩장을 받은 얀순이가 보고싶다
[10]
2866
65
오우 시발 대꼴
[8]
2230
26
소설(연재)
티바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3
[3]
743
7
짤(외부)
약고어) 신청받은거(명일방주 텍사스)
[18]
6417
30
소설(단편)
무감정 얀순이
[12]
2703
27
얀순이와 사회성, 그리고 주변인물 설정을
[8]
377
8
얀순이에게 섹스금지를 명령하고
[24]
4144
67
잡담
제인에어를 읽고
[9]
344
8
여기가 얀데레 채널이야?
[14]
1458
37
짤(외부)
집에가는길에 가로등밑에 쓰레기봉투를 발견
[12]
4304
27
소설(연재)
냄새.
[12]
4014
35
통화하는 얀붕이
[14]
2115
43
순애채널에서 왔습니다
[9]
1325
38
얀데레 실사판...
[9]
2208
-6
얀순이 꿈 꿧다
[3]
521
7
얀순이랑 통화하면서 자위하고싶다.
[6]
1754
34
잡담
난 얀순이보다 얀진이가 더 좋더라
[27]
1468
29
소설(연재)
아라아라
[19]
6119
71
기타자료
나 게임에 재능 없나 봄
[8]
2712
9
소설(연재)
얀순이의 플레이리스트
[9]
2142
52
기분나쁘니까 성욕의 배출구
[10]
2560
34
소설(단편)
얀붕이한테 마구 헌신해주는 얀순이가 보고싶다
[6]
1651
46
소설(외부)
말딸) 트레센 학원은 오늘도 무겁습니다 - 13편 : 나쁜 일은 천리를 간다
[12]
8570
23
짤(외부)
테토 신작
[6]
5453
28
이 콘 왜이리 웃기냐
[5]
1383
13
착정병동 애니로 처음 봤는데...
[7]
1310
9
소설(연재)
얀데레의 냄새가 맡고싶다
[18]
9723
82
잡담
얀데레 궁금
[1]
432
3
착정병동 애니화 실화냐ㅋㅋ
[4]
1156
4
소설(연재)
얀순이의 장난
[14]
2548
54
소설(단편)
[근친] 얀데레 마망과 마망의 사랑을 "듬뿍" 받는 쇼타 얀붕이가 보고 싶다
[16]
13089
86
해피 슈가 라이프 이거 신라면인줄알았는데 핵불닭이었음
[3]
577
6
잡담
요즘 글쟁이들 너무 없어진듯
[7]
635
3
소설(연재)
부잣집 얀진이한테 넘어간 얀붕이
[10]
3846
42
소설(연재)
키워준 여우가 사람되서 집착하는거 보고 싶다. 여담
[55]
6186
92
소설(연재)
카톡-2
[3]
1470
14
소설(연재)
산책중....
[10]
2587
40
얀데레 팬티 맡으면서 딸치다가
[10]
2462
44
소설(연재)
처음에는 사소한 호의에서 시작되었다.-1
[17]
2432
48
약관동의 분량이 진짜 미쳤네
[2]
60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