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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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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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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아침에 일어난 얀붕이
[20]
4848
29
약공포)얀챈TV-긴급사태
[11]
1650
21
가끔 얀챈은
[5]
426
6
심볼리 루돌프 너무조아아아
[3]
692
5
소설(연재)
착정에 익숙해져버린 얀붕이
[13]
7295
97
소설(단편)
사람 잘 놀려먹는 얀붕이와 엄친딸이지만 뻑하면 토라지는 얀순이 이야기 써줘
[14]
4983
67
소설(외부)
말딸) 트레센 학원은 오늘도 무겁습니다 - 21편 : 궁극 테이오 스텝
[13]
8525
43
선임이 초소에서 들려준 본인 야ㄴ데레썰
[10]
1950
18
딴 챈 보다가
[7]
1012
14
얀데레 공포겜 같은 거 보면
[2]
788
5
념글 얀데레만들기 보고 생각났는데
[5]
662
3
짤(외부)
이런 얀데레도 좋지 않음 ? ㄹㅇ
[16]
7132
81
짤(외부)
4얀데레 오네쇼타
[18]
28825
77
소설(단편)
얀순이랑 얀진이가 협력해서 얀붕이 착정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13]
2298
45
오늘은
[7]
964
21
소설(연재)
착한 도깨비
[9]
2602
49
얀순이가 꼭 필요한 이유
[10]
1227
33
가끔 얀챈 무서워짐
[13]
1907
30
짤(외부)
응애 나 아가 맥퀸
[8]
7284
28
짤(외부)
[번역] 애정이 살짝 깊은 여자친구
[25]
18964
76
소설(연재)
(마소도)본인 구시대 드래곤 혼혈 썰 푼다. 25
[2]
312
5
말딸) 여친있다고 말하기
[10]
5120
42
(악혐주의) 스토킹 당하던 현실 얀붕이의 비참한 결말.gisa
[16]
2459
24
집 오래 비웠는데 충전기가 사라진거같음
[10]
1076
22
짤(외부)
선배와 후배
[25]
16319
87
잡담
헌신형 얀데레가 가장 꼴린다
[6]
1386
18
대회의 모순 발견 주딱은 답변바람
[23]
2548
40
글리젠이 있던없던 챈은 챈일뿐이다
[7]
827
30
소설(단편)
고립유도형 얀데레의 계획이 좆망하는게 보고싶다
[11]
3618
21
소설(연재)
"얀붕아 자지 줘"
[19]
8325
107
이제 얀챈 한탄글 그만 쓰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함?
[18]
2376
67
잡담
얀순이한테 고백받고 싶다
[5]
1522
29
얀챈에 소신발언 하나 한다.
[9]
1587
49
얀챈에 심심한 사죄 말씀을 드립니다
[7]
1514
35
얀챈 너무 무섭노
[10]
637
5
잡담
근본 누나 얀데레
[10]
2441
19
갑자기 신검 하라고 카톡와서 떠오른 건데
[7]
607
9
말딸에게 의무방어전 당하고싶다
[2]
150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