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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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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현상금 사냥꾼 얀순이 보고싶다
[3]
469
10
기타자료
인공학원2 마음의 어둠(얀데레)에게 고백 해 봤다.
[4]
3385
9
졸려
[20]
1684
52
잡담
그러고보니까
[2]
451
3
짤(외부)
말딸)키타산이 어릴때 한 약속
[24]
11315
97
소설(연재)
사랑했는지도 몰랐던 얀순이가 보고싶다. 7-1
[21]
6925
74
소설(단편)
흡혈귀 얀순이 보고싶다 써줘
[12]
1968
26
얀데레 좋아하는이유
[17]
1697
53
챈에 올라온 만화중에
[7]
864
5
소설(단편)
의존증 얀붕이하고 소유욕 강한 얀순이 보고싶다.
[6]
2312
19
미저리 보고왔다 씨팔......
[6]
903
5
소설(연재)
얀붕이는 그녀의 뺨을 후려쳤다.
[39]
10268
110
소설(단편)
얀붕이 조교하는 얀순이 보고싶어
[11]
2539
46
소설(연재)
경호원 야나
[37]
4114
45
잡담
내가 쓴 소설 내가 다시보니까 재밌다
[5]
1041
25
얀데레 기본 스킬
[3]
574
5
얀붕이의 약한 곳을 발견한 얀순이
[13]
2048
44
소설(단편)
나쁜남자 얀붕이는 어떠냐
[11]
1236
5
여기 얀데레 동음 정리 해주면 듣냐?
[9]
530
10
기타자료
인공학원2 연인 살해 모음
[4]
4822
7
짤(외부)
말딸) 엘 콘도르 파사
[6]
7768
23
음성
상냥한 척하는 보쿠 소녀계 외과의사
[8]
2120
10
소설(연재)
The Bad, The Sad, The Mad, and The Dad
[22]
3603
67
개인적으로 얀데레물 쓸 때 제일 재밌는 부분은
[3]
1021
24
소설(연재)
얀순이 마음 가지고 장난 친 얀붕이
[16]
4536
72
잡담
얀데레는 하나의 운명의 상대야..
[10]
1378
45
길거리 헌팅
[19]
2747
61
짤(외부)
광기에 젖은 얀순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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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짤(외부)
얀붕아 내 수제 주스 맛있지?
[16]
7527
38
얀붕이 최적화 장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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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소설(연재)
집착 바이러스로 인한 얀붕멸망 시나리오
[7]
1816
21
사회통계학자인 얀순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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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얀데레를 좋아하는 사람들
[48]
3055
76
소설(단편)
내 시야에서 벗어나질 않는 얀순이 보고싶다.
[9]
1681
41
소설(연재)
장생종에게, 인간의 시간이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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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소설(연재)
얀데레를 경멸하고 싶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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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떡돌리러왔쓰읍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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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실수로 얀순이 치면 어떻게 될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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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노벨피아 심장아픈소설 추천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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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잡담
얀순이에게 트렁크 팬티를 선물했다
[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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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재)
집착 바이러스 감시자들 인터뷰 촬영
[6]
1931
17
얀데레 랑 서로 속옷만 입은채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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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재)
얀데레를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 얀붕 (얀순이 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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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재)
(마소도)본인 구시대 드래곤 혼혈 썰 푼다. 2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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