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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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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소설(연재)
영웅은 경비병을 사랑해버렸다 (4)
[40]
5912
149
기타자료
인공학원2 해 버릴거에요(연인과 바람핀 상대에게 경고편)
[1]
1541
2
소설(연재)
[벽람]메탈 블러드의 여인들 -45. 달콤한 마드모아젤 (4)
[9]
1287
16
소설(단편)
현상금 사냥꾼 얀순이 보고싶다
[3]
462
10
기타자료
인공학원2 마음의 어둠(얀데레)에게 고백 해 봤다.
[4]
3362
9
졸려
[20]
1678
52
잡담
그러고보니까
[2]
440
3
짤(외부)
말딸)키타산이 어릴때 한 약속
[24]
11263
97
소설(연재)
사랑했는지도 몰랐던 얀순이가 보고싶다. 7-1
[21]
6886
74
소설(단편)
흡혈귀 얀순이 보고싶다 써줘
[12]
1941
26
얀데레 좋아하는이유
[17]
1681
53
챈에 올라온 만화중에
[7]
861
5
소설(단편)
의존증 얀붕이하고 소유욕 강한 얀순이 보고싶다.
[6]
2287
19
미저리 보고왔다 씨팔......
[6]
898
5
소설(연재)
얀붕이는 그녀의 뺨을 후려쳤다.
[39]
10166
110
소설(단편)
얀붕이 조교하는 얀순이 보고싶어
[11]
2531
46
소설(연재)
경호원 야나
[37]
4101
45
잡담
내가 쓴 소설 내가 다시보니까 재밌다
[5]
1033
25
얀데레 기본 스킬
[3]
570
5
얀붕이의 약한 곳을 발견한 얀순이
[13]
2036
44
소설(단편)
나쁜남자 얀붕이는 어떠냐
[11]
1224
5
여기 얀데레 동음 정리 해주면 듣냐?
[9]
524
10
기타자료
인공학원2 연인 살해 모음
[4]
4798
7
짤(외부)
말딸) 엘 콘도르 파사
[6]
7745
23
음성
상냥한 척하는 보쿠 소녀계 외과의사
[8]
2112
10
소설(연재)
The Bad, The Sad, The Mad, and The Dad
[22]
3591
67
개인적으로 얀데레물 쓸 때 제일 재밌는 부분은
[3]
1017
24
소설(연재)
얀순이 마음 가지고 장난 친 얀붕이
[16]
4518
72
잡담
얀데레는 하나의 운명의 상대야..
[10]
1370
45
길거리 헌팅
[19]
2736
61
짤(외부)
광기에 젖은 얀순이
[17]
4736
37
짤(외부)
얀붕아 내 수제 주스 맛있지?
[16]
7472
38
얀붕이 최적화 장애
[4]
1671
19
소설(연재)
집착 바이러스로 인한 얀붕멸망 시나리오
[7]
1808
21
사회통계학자인 얀순이
[6]
807
22
얀데레를 좋아하는 사람들
[48]
3049
76
소설(단편)
내 시야에서 벗어나질 않는 얀순이 보고싶다.
[9]
1674
41
소설(연재)
장생종에게, 인간의 시간이란
[8]
2132
40
소설(연재)
얀데레를 경멸하고 싶다
[25]
5999
34
떡돌리러왔쓰읍니다.
[3]
543
8
실수로 얀순이 치면 어떻게 될까?
[15]
1309
21
노벨피아 심장아픈소설 추천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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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잡담
얀순이에게 트렁크 팬티를 선물했다
[7]
1618
38
소설(연재)
집착 바이러스 감시자들 인터뷰 촬영
[6]
191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