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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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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순이의 힘"을 쓴다면 모든 얀붕이의 자유를 뺏는 것도 가능할까?
[11]
1045
21
소설(단편)
정체성을 깨달은 얀붕이
[11]
1941
25
옛날에 봤던 소설인데 잘 못찾겠다
[3]
386
1
식단
[4]
271
8
소설(연재)
들킬 뻔한 얀순이
[19]
4214
92
광고 믿을 수 없을만큼 빠르게 집행했다
[5]
744
22
소설(단편)
사랑으로 복수를
[4]
1349
18
나만 광고하려면 이지랄 남?
[4]
544
2
잡담
나도 달았다
[5]
809
15
소설(외부)
미키 「좋아해 허니♪」
[9]
7687
28
선생님들 이 글 한번씩만 읽어 봐주십쇼....
[4]
1121
4
잡담
바이바이... 나의 예쁜 10만포야...
[22]
1606
45
채널 대회 광고 달아줄 사람 찾음
[6]
559
8
대회
채널 대회가 진행중입니다
[4]
939
7
본인 집에 얀순이 왔다간듯
[6]
889
16
소설(외부)
치하야 「다녀오셨어요, 프로듀서ㅡ!」
[8]
6490
26
기타자료
인공학원2 해 버릴거에요(연인 건드린 상대 살해)
[2]
2039
4
말딸 번역 왜 안올라오지
[2]
672
9
얀붕이는 그 사랑을 들고 일어난 하나의 운명의 상대야
[9]
1011
20
짤(외부)
나기사 신작
[9]
5345
31
일본 멘헤라녀 특
[8]
3675
30
전국에 계신 얀붕이 여러분
[11]
2224
62
소설(연재)
[단편]네 왼팔이 하는 일을 오른팔이 모르게 하라.
[5]
1576
17
소설(연재)
영웅은 경비병을 사랑해버렸다 (4)
[40]
5912
149
기타자료
인공학원2 해 버릴거에요(연인과 바람핀 상대에게 경고편)
[1]
1541
2
소설(연재)
[벽람]메탈 블러드의 여인들 -45. 달콤한 마드모아젤 (4)
[9]
1287
16
소설(단편)
현상금 사냥꾼 얀순이 보고싶다
[3]
462
10
기타자료
인공학원2 마음의 어둠(얀데레)에게 고백 해 봤다.
[4]
3362
9
졸려
[20]
1678
52
잡담
그러고보니까
[2]
440
3
짤(외부)
말딸)키타산이 어릴때 한 약속
[24]
11263
97
소설(연재)
사랑했는지도 몰랐던 얀순이가 보고싶다. 7-1
[21]
6886
74
소설(단편)
흡혈귀 얀순이 보고싶다 써줘
[12]
1941
26
얀데레 좋아하는이유
[17]
1681
53
챈에 올라온 만화중에
[7]
861
5
소설(단편)
의존증 얀붕이하고 소유욕 강한 얀순이 보고싶다.
[6]
2287
19
미저리 보고왔다 씨팔......
[6]
898
5
소설(연재)
얀붕이는 그녀의 뺨을 후려쳤다.
[39]
10165
110
소설(단편)
얀붕이 조교하는 얀순이 보고싶어
[11]
2531
46
소설(연재)
경호원 야나
[37]
4101
45
잡담
내가 쓴 소설 내가 다시보니까 재밌다
[5]
1033
25
얀데레 기본 스킬
[3]
570
5
얀붕이의 약한 곳을 발견한 얀순이
[1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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