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1299명
알림수신 426명
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기타자료
소설 쓰는데 도움 될지도 모르는 개인적 경험들
[7]
800
10
소설(단편)
아 너무 힘든데?
[9]
1867
27
얀순이가 피같은거 못보는 경우 어떡하노
[4]
458
4
난 노무현 욕하지 말라는 근첩들보면 신기해ㅋㅋ
[20]
2261
53
대회
“평생 장님으로 살래 아니면 평생 장님을 보살피며 살래?”
[8]
3317
27
하아.....
[4]
370
5
소설(연재)
사랑했는지도 몰랐던 얀순이가 보고싶다. 10
[16]
6781
67
얀순이 여러분들을 위한 특별 행사 상품!
[6]
1194
35
소설(단편)
혼전순결 얀붕이
[6]
2444
36
소설(단편)
얀붕이가 얀순이한테 Pretender 불러주면 어떨까?
[3]
2389
20
소설(연재)
집착 바이러스 감염자 보고서 3
[2]
776
6
근첩 얀붕와 통베충 얀순이가 보고싶다
[9]
634
10
얀순이가 두부요리 해줬으면 좋겠다 개추 ㅋㅋㅋㅋ....jpg
[21]
5238
95
기타자료
써놓았던 것 모음.
[18]
28149
25
소설(단편)
증명하는 얀붕이 써줘
[3]
516
10
잡담
역시 노짱이야
[9]
1176
25
잡담
기계에 정통한 얀순이 없냐?
[6]
513
6
소설(연재)
[포켓몬스터] 그녀들은 괴물이다
[17]
6535
50
잡담
벌써 중력절이노
[1]
438
6
잡담
명곡 듣고 챈질해라
[6]
650
8
훠훠훠
[3]
346
1
Asmr 탭 존나 좋다
[5]
344
2
노무현 전 대통령 사
[7]
3911
35
중력절 입갤
[17]
1489
45
멘헤라? 이것도얀데레 인정이 됨?
[6]
495
2
소설(외부)
말딸) 트레센 학원은 오늘도 무겁습니다 - 30편 : 매의 눈과 늑대의 걸음
[16]
8126
36
음성
번역,순애) 나를 괴롭히는 살짝 얀끼있는 갸루와 사귀게 된 건
[10]
5752
19
나중에라도 소설 써보려하는데
[6]
291
2
1인 격리 딱좋노 예아
[1]
1189
3
소설(연재)
가위눌림
[23]
7845
94
소설(단편)
몸살 난 얀진이 병문안 가는거 보고싶다.
[4]
816
5
소설(연재)
그녀는 내가 먼저 좋아했다.(리메이크)
[33]
11377
71
소설 속 얀진이로 빙의하는거 보고싶다
[3]
328
4
하... 나도 ㅅㅂ
[5]
365
2
귀접이란게 진짜 있냐?
[3]
521
1
음성
소프트한 얀데레 동인음성 리뷰
[7]
4313
12
소설(연재)
그에게 새로운 세계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1
[8]
1878
26
얀붕아아~ 나 왔....
[31]
7976
67
뭔일임?
[6]
811
2
소설(단편)
헤어진 이복동생 써줘.
[12]
2613
19
소설(단편)
약물중독 얀순이 써줘
[6]
1205
18
소설(연재)
얀붕아, 치킨이 좋아 내가 좋아?
[36]
4327
74
소설(연재)
후회하는 용사이자 집착받는 스승 1
[25]
5959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