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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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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이런 건 어떰
[14]
1922
35
소설(연재)
후회하는 용사이자 집착받는 스승 2
[17]
3344
51
소설(연재)
아버지는 아들이 걱정된다
[15]
4317
50
짤(외부)
정민지 일러스트
[4]
5406
19
짤(외부)
짤 하나 드립니다
[14]
4328
40
얀순이가 얀붕이랑 밥을 같이 못 먹으면
[16]
1425
22
소설(연재)
사랑했는지도 몰랐던 얀순이가 보고싶다. 11-1
[19]
6229
65
소설(연재)
얀붕이와 얀순이의 카톡.talk
[23]
12350
120
잡담
얀데레 후회물 좋아하는데
[4]
935
4
잡담
울집 옆에 학교가있는데……
[11]
1987
32
얀순이가 학교에서 칼들고있는 짤 가지고있는사람?
[3]
576
1
소설(연재)
사랑, 배신, 사랑, 사랑, 집착, 집착, 집착... (2)
[11]
2696
43
소설(연재)
(약 고어) 얀순이와 얀붕이의 14행시
[10]
1443
47
소설(연재)
그에게 새로운 세계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2
[9]
1268
18
"얀순아, 우리 헤어지자."
[25]
5235
108
회장딸 얀순이?
[5]
2076
45
잡담
우왓,,,,,갤질중에 중력이;;;
[10]
3327
54
얀붕이 좋아하는 사람 손!
[25]
2755
80
잡담
얀순아 오늘 무슨날인지나 알아!
[9]
1167
17
잡담
와 씨
[4]
639
9
짤(외부)
이야기 시리즈의 최애케
[9]
4412
22
속노사 (속보 노무현 사)
[10]
1907
31
"저기 5분만 제 여자친구인 것처럼 해주세요..."
[10]
2368
46
일단 써오긴 했다
[8]
1206
25
대회
슬쩍 배너 하나 더 찌르고가기
[4]
1275
21
얀챈 와서 알게 된거
[5]
1058
22
기타자료
소설 쓰는데 도움 될지도 모르는 개인적 경험들
[7]
800
10
소설(단편)
아 너무 힘든데?
[9]
1867
27
얀순이가 피같은거 못보는 경우 어떡하노
[4]
458
4
난 노무현 욕하지 말라는 근첩들보면 신기해ㅋㅋ
[20]
2260
53
대회
“평생 장님으로 살래 아니면 평생 장님을 보살피며 살래?”
[8]
3316
27
하아.....
[4]
370
5
소설(연재)
사랑했는지도 몰랐던 얀순이가 보고싶다. 10
[16]
6781
67
얀순이 여러분들을 위한 특별 행사 상품!
[6]
1194
35
소설(단편)
혼전순결 얀붕이
[6]
2443
36
소설(단편)
얀붕이가 얀순이한테 Pretender 불러주면 어떨까?
[3]
2389
20
소설(연재)
집착 바이러스 감염자 보고서 3
[2]
776
6
근첩 얀붕와 통베충 얀순이가 보고싶다
[9]
634
10
얀순이가 두부요리 해줬으면 좋겠다 개추 ㅋㅋㅋㅋ....jpg
[21]
5237
95
기타자료
써놓았던 것 모음.
[18]
28147
25
소설(단편)
증명하는 얀붕이 써줘
[3]
516
10
잡담
역시 노짱이야
[9]
1176
25
잡담
기계에 정통한 얀순이 없냐?
[6]
51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