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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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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나라 맞춤형 얀데레
[15]
3131
73
소설(단편)
"뭐야 그 표정은"
[15]
6113
95
난 얀데레물은 고어섞인게 좋더라
[24]
3476
51
근데 얀순이들은 보통 처녀 아니지 않나
[10]
2102
46
소설(연재)
술 먹고 늦게 들어온 얀붕이
[24]
7915
119
장편빌드업 좋아
[11]
2484
57
나는 정비사다는 새로운 마음으로 리뉴얼중입니다.
[11]
522
18
짤(외부)
(말딸) 뜨개질 하는 테이오
[6]
8237
57
처녀막이 중요한 이유 이거 시발 존나 웃기네 ㅋㅋㅋ
[11]
3897
75
소설(연재)
운명첩 숙청록
[4]
691
10
님들 타자리아 왕국 이야기라고 암?
[13]
1226
11
소설(연재)
대기업 얀순과 하꼬 얀붕
[27]
8747
104
내가 글쓰는 방법을 생각해봤는데
[4]
357
6
소설(연재)
말딸)트레센 학원은 오늘도 무겁습니다 46 - 월백풍청月白風淸
[6]
4301
13
소설(연재)
편의점 얀순이
[12]
3290
61
소설(단편)
강한 누나 얀순이 보고싶다.
[6]
5145
45
소설(연재)
때리는 얀순이
[19]
9689
80
리뷰/홍보
노피아에 미래에서 온 연애편지 추천함
[3]
2410
8
얀데레 노래 원탑
[2]
673
2
소설(단편)
얀데레가 알바인 편의점에 가고 싶다
[8]
2217
41
소설(연재)
꿈
[7]
822
18
롤은 얀데레물이 없는 게 안타깝다
[5]
774
3
소설(연재)
잔혹동화 속 세계로 전생한 얀붕이
[22]
3442
73
소설(연재)
[벽람항로]선장은 배와 운명을 함께한다
[10]
3970
34
소설(연재)
제가 주인님의 곁을, 지키겠습니다.
[6]
2146
22
소설(단편)
때리는 얀순이가 보고싶다
[8]
2424
40
소설(연재)
[명일방주] 고해신부의 기억 - 完
[9]
1511
15
얀순이들 처신 잘 하라고
[11]
2864
72
음성
유아화되는 약을 먹여지면서 얀데레 여자에게 귀여움받고 만다
[1]
3579
11
소설(단편)
소년 황제 얀붕이와 적군 장성 얀순이 어떰?
[13]
5725
58
이세계 미궁의 최심부로 향하자 재밌음?
[2]
480
2
짤(외부)
회로돌아가는 사진
[16]
11136
118
소설(단편)
힘 센 일진 얀순이가 얀붕이 괴롭히는거 보고싶음
[17]
9297
71
요즘 그런게 끌린다
[2]
552
7
ㅋㅋㅋㅋ찬송가 이거 보자마자 얀데레 생각남
[13]
2377
46
소재 여러개가 있는데 골라주라(종료)
[21]
940
10
소설(연재)
(말딸) 에어 그루브
[13]
7883
42
소설(단편)
스압) 자기가 얀붕이 엄마인줄 아는 얀순이가 보고싶다
[9]
3122
30
소설(단편)
절망스러운 표정으로 퇴마당하는 처녀귀신이 보고싶다
[12]
2803
48
스토아 철학자 얀붕이와 속 뒤집어지는 얀순이
[19]
1659
67
타입문넷 접속 나만 이럼?
[4]
1140
-2
소설(연재)
[단편] 열등감 (순애주의)
[39]
7663
103
짤(창작)
비장의 약물을 쓴 타키온
[8]
7240
52